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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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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달, 데일리 애정템 업데이트💙💛 누구나 갖고 있는 아이템, 이렇게 조합해서 입어보세요🏇 켄달 제너가 알려주는 4가지 요즘 미니멀 필수템들입니다. 1. 더로우 누앙스 호보백 광택 없이 무광 블랙 레더로 마무리된 더로우의 누앙스 호보백은 셔츠 위로 무심하게 걸쳐졌을 때 가장 힘을 발휘합니다. 어떤 룩에도 스며드는 실용적 미니멀리즘의 완성입니다. 2. 더로우 듄 클래식 샌들 쪼리 형태의 러버 샌들은 의외성에서 오는 신선한 긴장을 만들어내며, 다크 데님과 함께 미니멀 무드를 더합니다. 더로우 특유의 여백 있는 디자인은 발끝에서 특히 드러납니다. 3. 폴로 랄프 로렌 네이비 캡 로고 하나만으로 정체성을 드러내는 네이비 캡은 룩 전체에 클래식한 균형감을 더합니다. 긴 머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주는 여유도 인상적입니다. 4. 치미 코드 선글라스 컷팅이 날렵한 블랙 선글라스는 캐주얼한 조합 속 날을 세우며, 셀럽다운 거리감 있는 아우라를 자아냅니다. 얼굴의 절반을 가리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치미 특유의 직선적 미학입니다.
켄달 제너
- 주말엔 양키즈 볼캡 쓰자🧢🗽
MLB
- 간단 코디는 볼캡+선글라스🧢😎
볼캡
- 일자챙 살짝 커브내기 꿀팁🧢
볼캡
- 하이패션으로 태어난 스포츠 져지🏀 최근 제니의 활동 곳곳에서 블록코어룩이 자주 보입니다. 바로 LA 기반의 패션 브랜드 '다리아 이 마리아'의 작품인데요. 단순한 유니폼의 착용으로 자아내는 무드가 아닌, '업사이클링'이라는 수단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블록코어룩을 제안합니다. 러시아 출신의 쌍둥이 디자이너 다리아와 마리아의 '다리아 이 마리아(DARIA Y MARIA)'는 빈티지 저지와 남은 원단을 업사이클링해, 스포츠 져지를 하이패션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져지 드레스는 K-팝 스타들의 무대의상으로도 주목받고 있죠. 특히 블랙핑크 제니와 트와이스, 아일릿 등 K팝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며 입은 커스텀 디자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룩북 제작을 통해 가상의 디지털 뮤즈를 선보이며, 지속가능성과 기술에 수공예를 더한다는 새로운 럭셔리 공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다리아 이 마리아는 단순히 ‘예쁜 옷’이 아니라, ‘윤리적이면서도 임팩트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스타일은 멋지게, 제작은 윤리적으로.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럭셔리’는 이제 무대 밖에서도 더 많은 팬을 끌어모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블록코어
- 뉴욕 닉스 덕후 티모시🏀아이템 3 NBA 경기장에서 맨날 입는 자켓, 부츠, 볼캡☄️어디껍니까?? 뉴욕 닉스 패션인데, 멋져 보이는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스타터 뉴욕 닉스 자켓 블랙, 블루, 오렌지 컬러가 믹스된 빈티지 NBA 스타터 자켓을 입었습니다. 소매의 배색 포인트와 왼팔에 부착된 NBA 로고 패치가 존재감을 강조하며, 빈티지하면서도 농구 감성을 살린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2. 뉴욕닉스 47 클린업 오렌지 볼캡 47 브랜드의 뉴욕닉스 클린업 볼캡입니다. 프론트에 뉴욕닉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으며, 전체적인 룩에 팬심을 더한 볼캡입니다. 3.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워터프루프 부츠 팬츠 밑단을 덮는 내추럴한 핏으로 팀버랜드 부츠를 소화한 샬라메. 클래식한 컬러의 무드가 NBA 재킷과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인 룩을 완성합니다.
자켓
- MVP의 발끝에서 빛난 컨버스🏆 샤이 x 컨버스 협업 농구화🏀아이템 체크!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NBA MVP 수상과 함께 그의 시그니처 슈즈 컨버스 SHAI 001을 신고 코트 위에 섰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MVP 트로피를 받았고 아내의 눈동자 색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디자인된 이 농구화를 신고 경기를 뛰었습니다. 발뒤꿈치에는 컨버스의 스타 로고, 텅에는 샤이의 시그니처 넘버 2가 새겨져 그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습니다. 온코트와 오프코트를 모두 겨냥한 디자인으로 2025년 가을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