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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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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룩은 무드를 맞추는 것💖 똑같은 옷이나 아이템을 입지 않아도 어쩐지 서로 커플인 것 같은 연인이 있죠? 그 이유는 바로, 서로 무드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 예시로 가장 대표적인 커플이 있죠. 공개열애 중인 카이아 거버❤️오스틴버틀러 커플입니다. 이 커플의 룩에는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1. 비슷한 명도 한 명만 고명도의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아닌, 둘 다 비슷한 명도의 옷을 입으면 눈으로 보기에 편안한 룩이 완성되죠. 2. 비슷한 채도 전체적인 채도만 비슷해도 마치 같은 옷을 맞춰 입은 듯한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3. 대비감 속 깔맞춤 명암이 대비되는 색을 입을 땐 특정 아이템은 같은 색으로 착용해보세요. 색의 공통점은 룩에 통일감을 줍니다.
커플
-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름🐶🌞
반려동물
- 해외셀럽들의 올여름 운동화 픽👟 무난한 스테디템부터 확실한 포인트인 어글리 슈즈까지👀✔️ 1. 카이아 거버 -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블랙 화이트, 16만 원. 2. 다코다 존슨 - 아디다스 삼바 OG 실버 그린 초크 화이트, 13만 9천 원.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브레인 데드 x 오클리 팩토리 팀 파이톤 플레쉬 더스키 그린, 22만 4천 원.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 다들 운동하는군..🤔🖤카이아 거버
카이아 거버
- 출근할 때 모든걸 체념한 우리들의 모습..🐭
반려동물
- 강아지와 나들이룩 @요렇게🦮🌳
나들이룩
- 파퀴아오 형님 러닝 파트너 ’팩맨‘🥊 러닝할 때 언제나 함께였던 둘, 러닝 메이트 참고해요!🐶 매니 파퀴아오가 매일 새벽 훈련에 데리고 나간 이는 트레이너도, 팀원도 아닌 반려견 ‘팩맨’이었습니다. 작지만 누구보다 지구력 강한 잭 러셀 테리어는 험난한 언덕 코스부터 풀 러닝 루틴까지 모두 소화하며 챔피언의 숨결을 함께 했습니다. 사람보다 먼저 뛰며 동기를 주고, 지칠 때면 옆을 지키던 이 강아지는 단순한 애완견이 아닌, 파퀴아오 훈련의 상징이었습니다. 2020년 사고로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 사이에서 ‘진정한 러닝 메이트’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러닝
- 후드식 고양이🐈⬛인사는 쿨하게🤜🤛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