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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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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프린세스, 앤 해서웨이👸🏻 최근 앤 해서웨이의 뉴욕에서 일상이 포착 되었습니다. 그녀의 데일리룩은 늘 캐주얼과 우아함이 공존하죠. 오버사이즈 코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조합에 두툼한 비니와 틴티드 선글라스를 더했는데요. 액세서리를 포인트가 아닌, 착장과 비슷한 톤으로 매치해 전체적으로 어우러지게 만드는 장치로 이용한겁니다. 그 중 비니는 앤 해서웨이가 10년 넘게 사용 중인 ‘애착 비니’이기도 하죠.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우아함은 바로 이런 아이템으로부터 전해오는 품격일지도 모릅니다.
앤 해서웨이
- 우리집 가보 몽클패딩💰
숏패딩
- 요즘 유행하는 고양이 비니🐱쉽게 만드는 방법✂️@따라해
비니
- 정자매 댄스챌린지👯♀️@비니쓰고 귀엽게🐼
시밀러룩
- 모리스의 해체적 유산, 뉴에라를 재해석하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모자들은 단순한 아이템이 아닙니다. 하나의 오브제이며, 예술이고, 선언이죠. “I’m not New Era or the Yankees”, 이 한 문장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대중성과 브랜드 권위에 대한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도전. 모리스는 해체주의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캡 컬렉션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낡은 데님, 버려진 야구모자, 오래된 원단 조각들이 모리스의 손끝에서 다시 살아나죠. 해진 듯한 텍스처, 예측할 수 없는 컬러의 조합, 그리고 무심한 듯 감각적인 실루엣. 이 모자들은 단순히 머리에 쓰는 액세서리가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자 철학입니다. 특히 업사이클링이라는 키워드는 이 브랜드의 핵심. 지속 가능성과 스타일,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놓치지 않는 균형감은 모리스가 가진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모리스는 ‘뉴에라’도 아니고 ‘양키스’도 아닙니다. 대신 그 무엇보다 독창적이고, 과감하며,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감각을 담고 있습니다.
모자
- 켄드릭 라마 슈퍼볼 리허설 룩🎤🔥 켄드릭이 리허설 현장에서 세레나(serena)와 인사할 때 입은 착장입니다. 볼캡은 켄드릭이 많이 착용하는 뉴에라 x pglang 커스텀 제품입니다. 후드는 캐피탈(Kapital) 엠블리시드 스웨이드 디스트레스 , 팬츠는 윌리 차바리아 뉴욕 (willy chavarria new york) 배드보이 트랙팬츠입니다. 후드와 트랙팬츠를 활용해 편안하면서 스트릿 스타일을 완성한 켄드릭 라마의 슈퍼볼 리허설 룩! 😎🧢
켄드릭 라마
- 크리스탈 박힌 뉴에라✨ 추성훈 형님이 선택한 특별한 볼캡🧢아이템 체크! 추성훈이 착용한 이 모자는 단순한 뉴에라 볼캡이 아닙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커스텀된 유니크한 디자인과 LA 다저스 로고까지 더해져 럭셔리와 스트릿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이 제품은 하이엔드 커스텀 브랜드 Couture Worldwide의 작품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MLB 공식 뉴에라 캡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IGI 인증 다이아몬드를 수작업으로 새겨 평범한 아이템을 특별한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킵니다.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애슬레틱스 등 다양한 팀 모자를 커스텀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량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볼캡
- MLB 서울시리즈에서 홈런을 친 김하성⚾️🔥
뉴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