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lwlrmainstagram @iammingkiinstagram @nayeonynyinstagram @_imyour_joyinstagram @hi_sseulgiinstagram @_chaechae_1
1 / 6
좋아요 9개
5월 9일
댓글 달기
- 카메라만 바꿨을 뿐인데...🫢 2000년대 감성 완성되는 레트로 명기, 감성샷은 이걸로 끝내요🫧 감성샷에 진심인 셀럽들의 카메라 3픽, 지금 소개할게요. 1. 카시오 엑슬림 EX-Z300 풀박스, 26만 원대 태연이 사용하는 이 카메라는 필름 없이도 뽀얗고 따뜻한 톤의 필름 느낌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셀카용 미러가 탑재되어 조작하기 편리해 입문자들 혹은 2000년대 감성을 살리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2. 후지필름 X-PRO3, 247만 원대 지수가 애용하는 디지털 필름 카메라는 별도의 필터 없이 감성적인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뷰 파인더를 통해 눈으로 직접 보고 촬영할 수 있고, 옛날 필름 카메라의 느낌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자동보다는 수동 조작을 선호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3. 로모 그래피 필름 슈즈, 2만 원대 선미가 사용한 일회용 카메라는 컬러, 흑백, 퍼플 크롭 등 다양한 필름을 교체해 다회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렌즈의 왜곡이 생길 수 있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간편하게 경험하고 싶거나 휴대성 좋은 카메라를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카메라
- 혜리 광각샷 왜 이렇게 잘 찍어요?📸 MZ라면 포기 못 하는 광각 셀카의 정석 ✨
셀카
- 현실판 왓츠 인 마이 백🛍️🤍 가방 와르르샷은 이것만 참고해보세요.🤫
사진
- 엘베샷으로 기록한 OOTD🪞 기분이 안 좋을 땐 이 포즈를 따라해보세요.💖
셀카
- 명품백 입문🫡 이 4개면 사수했지 가심비, 갓심비 다 챙긴 명품백 찾는 사람 여기 다 모이세요💰 첫 명품백 고민 중이라면, 이 4가지 가방만 기억하세요. 1.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미니백, 160만 원대 아이코닉한 미니 호보백 디자인을 리에디션 제품으로, 프라다 특유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로 가볍고 손이 자주 가는 가방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무드 덕분에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 모두 잘 어울립니다. 2. 디올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백, 840만 원대 클래식한 레이디 백은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직사각형 쉐입으로 고급스러운 퀄팅 텍스처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다 어울리며 청순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3. 메종마르지엘라 오에이씨 미디움백, 120만 원대 이 가방은 브랜드 특유의 질감 있는 소재와 텍스처, 숫자 로고 디테일이 시선을 끕니다. 안감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해체주의적인 쉐입 등 감도 있는 요소들이 많아 포인트로 들기 좋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첫 명품백으로 선택하기 부담이 적은 가방입니다. 4. 발렌시아가 르 카골, 470만 원대 르 카골 백은 거칠고 쿨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방으로, 스트랩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도 뛰어나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유의 빈티지한 가죽 텍스처로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트릿룩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프라다 가방
- 요즘 트렌드 MLB 청키라이너👟 굽 높아 편안🤍힙&러블리 발레코어 스타일링🎀@따라해 #광고
MLB
- 다가오는 폴로의 계절🗽🇺🇸
폴로 랄프 로렌
- 휘뚜루마뚜루😎✔️나이키 볼캡룩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