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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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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 도는 패션 세계💫 요즘 다시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들을 보면,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마치 엄마의 오래된 사진 속에서, 혹은 옷장 깊숙이 잠들어 있던 아이템들이 다시 소환된 듯한 분위기인데요. 오늘은 그런 복고 감성을 담은 핫한 트렌드템 4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일자핏 데님 - 한때 대세였던 와이드 팬츠를 지나, 다시 주목받는 일자핏 데님은 깔끔한 실루엣 덕분에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리며 데일리룩에 단정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2. 카모 플라주 패턴 - 힙한 매력이 가득한 카모 플라주는 블랙 아이템과 매치하면 쿨한 스트리트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3. 폴카 도트 패턴 - 빈티지하면서도 러블리한 폴카 도트는 팬츠나 스타킹 등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발랄한 레트로룩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4. 웨지 스니커즈 - 키높이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긴 웨지 스니커즈는 청바지나 스커트에 매치하면 Y2K 무드를 살릴 수 있습니다.
패션트렌드
- 셀럽들이 애정하는 더로우백👜 더로우 가방 중 더욱 인기인 아이템 4가지 추천✨ @어때?👀 1. 켄달 제너 - 마고 EW 클러치 가죽 백, 5,850달러. 2. 차정원 - 아이다호 가죽 백, 2,750달러. 3. 전소미 - 소프트 마고 12 가죽 백, 4,890달러. 4. 제시카 - 하프 문 가죽 백, 1,390달러.
더 로우
- 올여름엔 플라워비키니 준비🌸👙
비키니
- 자매여도 이렇게나 다르다👯♀️ ‘언니는 으른처럼 입는데 난 안 그래🤣’라는 말에 공감하는 자매분들 계신가요?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가 보여준 이번 시즌 트렌치 스타일은 자매여도 이렇게나 다르게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죠. 켄달은 파리 거리에서 클래식한 벨티드 트렌치로 시크함을 극대화했는데요. 과장된 소매 실루엣과 더블 벨트 디테일이 더해진 이 룩은 전체적으로 정제되고 성숙한 무드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에르메스 켈리백과 힐을 매치해 마무리한 스타일은, 누가 봐도 도회적인 '언니 미'를 보여줬죠. 반면 카일리는 버버리의 크롭 트렌치로 한층 러블리하고 영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크롭 기장에 넓은 플랩 디테일, 여기에 로우라이즈 데님을 더해 트렌디한 동생 룩으로 완성했죠. 보테가 베네타의 안디아모 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도 잊지 않았고요. 같은 베이지 톤의 트렌치지만, 자매의 스타일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재밌죠. 트렌치코트 하나로 언니는 시크하게, 동생은 발랄하게! 자매분들, 같이 자랐어도 이렇게 서로 다른 스타일에 공감하시나요?
카일리 제너
- 젤리슈즈의 품격을 높이다❤️ 더로우 '마라 바이닐 플랫' 🥅🤵🏻♀️ '마라 바이닐 플랫'은 더로우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젤리슈즈입니다. 더로우의 ‘마라 바이닐 플랫’은 투명한 PVC 소재로 제작된 젤리슈즈로,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 제품은 여름에 적합합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편안한 코르크 인솔을 더해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가격은 약 990달러로 고급스러운 여름 슈즈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더 로우
- 고급진 차차언니의 여름 신발👞 올여름 차정원이 선택한 샌들부터 구두까지👡 차민수 @저장✔️ 1. 더 로우 - 긴자 스웨이드 샌들 블랙, 990달러. 2. 보디 - 카운티 클레어 슈즈 브라운, 720달러. 3. 더 로우 - 비치 가죽 샌들 블랙, 920달러. 4. 더 로우 - 피셔맨 가죽 샌들 블랙, 1,050달러. 5. 에르메스 - 졸리 발레 플랫 누아 내추럴, 1,000달러. 6. 에르메스 - 케네디 로퍼 누아 블랑 7. 알라이아 - 피시넷 발레 플랫 슈즈 블랙, 121만 4천 3백 60원. 8. 보테가 베네타 - 멜버른 장식 글로스 크링클 가죽 펌프스
차정원
- 요즘 셀럽들은 어떤 백을 맬까🤔 브랜드별로 정리한 셀럽들의 가방 정보! 참고해봐🙌 1. 차정원: 프라다 - 에메 라지 가죽 숄더백 2. 크리스탈: 폴로 랄프 로렌 - RL 888 박스 카프스킨 크로스바디 3. 지수: 더로우 - 하프 문 가죽 숄더 백 4. 이주연: 지미추 - 다이아몬드 토트 백 5. 하니: 구찌 - GG 밀라노 미니 숄더백 6. 설현: 쿠론 - 몬 드 라피아(Mon de Raffia) 토트 13 카라멜 카페 7. 해린: 디올 - 스몰 디올 카로 백팩(국내에만 선출시)
프라다 가방
- 대대손손 물려줘도 될 '이 가방'👵🏻👜 주인공을 소개하기에 앞서 유독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는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죠. 바로 가방 사이즈 입니다. 작년엔 마이크로 미니 백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메가 빅 백에 주목하고 있죠.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주인공은 빅 백계의 아이돌, 더 로우의 마고 백입니다. 마고는 처음 출시 된 이후 다양한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웨이드, 카프 스킨, 캔버스와 가죽혼합 등 소재와 네 가지 사이즈(*10, 12, 15, 17인치)로 제작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에 성공한 마고 백은 600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를 설립한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은 말합니다. "여성들은 우리가 매 시즌 어디로 갈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특정 고객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언제 어떻게 여행하는지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마고를 만들 때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결과 마고 백이 등장한 것이죠.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