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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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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럽의 러닝화 선택은 이유가 있다. 달리는 순간에도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 러닝화 정보 4가지 1.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그레이쉬 퍼플 코랄 리프 러너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우수한 쿠셔닝으로 안정적인 러닝을 도와줍니다. 주황색 상의를 함께 입는다면 감각적인 러닝룩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2.호카 마하 X 2 블랙 일렉트릭 아쿠아 진정한 레이싱화로 거듭난 마하 X 2, 저번 모델보다 경량화되어 빠른 속도와 통통튀는 주행감으로 러너들의 재미를 책임집니다. 눈에 확 띄는 아웃솔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개성은 포인트! 3. 뉴발란스 퓨어셀 SC 엘리트 v4 선라이즈 세련된 디자인만큼이나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델입니다 카본 플레이트가 내장되어 폭발적인 반발력을 제공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기록 달성을 목표로 하는 러너에게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4.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 3 하바네로 레드 상위 3%를 위해 나이키의 모든 기술을 집약해 만든 이 러닝화는 불꽃 그래픽을 통해 기록 단축을 향한 열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라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홍태준
- 러닝은 어려울 거라는 편견? 슬로 러닝으로 체중 감량한 강재준, 초보 러너 아이템 3️⃣ 개그맨 강재준은 슬로 러닝으로 4개월 만에 32kg을 감량하며, 운동이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는 초보자들에게도 러닝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변화 뒤에는 부상을 예방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며 스타일까지 챙겨주는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함께했는데요. 이제 막 러닝을 시작했거나 시작을 고민 중인 이들에게, 그가 착용한 아이템 소개와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1. 잠스트 무릎 보호대 무릎은 체중과 충격을 고스란히 받는 부위인 만큼, 적절한 보호 없이 달리면 부상 위험이 큰데요. 잠스트의 무릎 보호대는 일본의 정형외과 기반 스포츠 메디컬 브랜드로, 고정력과 통기성을 동시에 잡아 러닝 시 무릎의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러닝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함이며, 이를 지켜주는 건 바로 관절 보호입니다. 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쉬었다면, 다시 시작할 때 잠스트는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2. 디스트릭트비전 코하루 이클립스 선글라스 러닝 할 때 시야 확보와 눈 보호는 핵심이죠. 디스트릭트비전의 코하루 선글라스는 D+ Onyx Mirror 렌즈를 채택해 반사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트레일과 도심 모두에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기능성은 물론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중시하는 러너들에게도 이상적입니다 3. 새티스파이 리피 에어 트레일 캡 블랙 러닝의 핵심은 ‘지속 가능성’입니다. 한여름의 땀과 햇빛을 이겨내야 꾸준히 달릴 수 있습니다. 새티스파이의 리피 에어 트레일 캡은 초경량 메시 소재로 통기성이 탁월하고, 조절 가능한 스트랩과 흡습 속건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4. 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 잘 구워진 고기 한 점 러닝을 끝낸 뒤 즐기는 맥주 한 잔과 고기 한 점은 최고의 보상입니다. 러닝은 속도나 기록보다 꾸준히 달리는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요. 든든한 아이템들과 함께, 옆에서 응원해주는 동료가 있다면 그 여정은 더욱 즐겁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 우리보다 갓생사는 남자@어때😇
인테리어
- 요즘 가장 핫한 볼캡, 알렉스 조노🔥 러너 출신 디자이너의 감각🔍💫다재다능 볼캡 지금 만나보세요 볼캡 구매 예정이라면, 먼저 이 브랜드를 확인하세요. 볼캡 매니아 사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알렉스 조노인데요. 트레일 러너이자 디자이너 알렉스 조노 메시스(Alexander Zonomessis)가 만든 브랜드로 러너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으며, 의류도 있지만 볼캡이 인기가 많은 브랜드죠.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아이 디그 러닝 트러커 햇은 주황색 스티치 자수 디테일과 통풍 잘 되는 메쉬 소재가 특징이죠. 흡수성이 좋아 운동할 때 활용하기 좋고,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스트릿 룩, 캐주얼룩, 스포티 룩 등 잘 어울리는 볼캡입니다. 차정원은 데님 팬츠와 민소매에 매치해 시원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습니다. 김채원은 셔츠와 매치해 꾸안꾸룩을 보여주는가 하면, 반팔티와 조거 팬츠로 힙한 스트릿 무드까지 완성했습니다.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만능 볼캡, 손민수 해보세요.
알렉스 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