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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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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츠스커트 기장은 무릎 밑👗
플리츠스커트
- 켄달 제너가 입는 그 브랜드✨ 이젠 서울 도산에 해외배송 기다릴 필요 없다. D-4🎊 켄달 제너가 즐겨 입는 알로의 아시아 플래그십스토어가 서울 도산에서 곧 문을 엽니다. 셀럽이 사랑하는 브랜드 알로가 7월 4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스토어를 공식 오픈합니다. 총 6층, 루프탑 테라스와 정원, 요가·웰니스 공간 및 VIP 섹션까지 완비하여 단순 매장이 아닌 문화·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켄달 제너가 입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이젠 도산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없이 바로 소장 가능합니다. 요가룸·카페·정원을 갖춘 매장에 BTS 진 캠페인 비주얼도 함께 공개 예정입니다. 쇼핑을 넘어선 체험형 웰니스 공간입니다. 켄달 제너가 입은 제품을 해외 직구 없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 그리고 완벽한 웰니스 공간이라는 요소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7월 모임은 도산에서 해야 하는 이유, 바로 여기 있습니다. -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 일정: 7월 4일(금) 오전 11시 오픈
알로
- 핫했던 디올 컬렉션 같이보자🔍 어제 밤, 프랑스 파리가 뜨겁게 달아올랐죠. 두 케이팝 스타, 블랙핑크 지수와 세븐틴 민규가 디올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해 파리에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지수는 쇼장에서부터 루브르 갈라 디너까지, 여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디올의 뮤즈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지수는 구조적인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코르셋을 매치한 상의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스커트, 그리고 레이스업 부츠를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죠. 이어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갈라 디너에서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완벽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된 까르띠에 목걸이를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는데요. 디올과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조합이 돋보인 순간이었죠. 민규는 올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디올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관람한 이번 디올 컬렉션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시즌 디올은 ‘여성복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탐구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연출가 로버트 윌슨과 협업하여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성된 무대 연출이 인상적이었죠. 컬렉션은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에서 영감을 받아 다섯 개의 챕터로 전개되었는데요. 런웨이에서는 탈부착이 가능한 러플 디테일, 카모플라주 패턴의 트렌치코트, 그리고 구조적인 코르셋 스타일링이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는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디올을 이끌었던 잔프랑코 페레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듯한 느낌을 주었죠. 또한, 바이커 가죽과 테일러드 코트를 조합한 룩들이 등장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디올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습니다.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패션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 디올 2025 가을, 겨울 컬렉션. 단순한 의상의 발표가 아닌, 시대와 스타일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더욱 인상적이었는데요. 디올이 그려낸 이번 시즌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보세요✨
지수
- 까르띠에는 안경도 잘한다😎 까르띠에는 주얼리, 시계만 잘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아이웨어에서도 독보적인 감각을 자랑합니다. 최근 강민경과 블랙핑크 지수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안경 역시 까르띠에 제품인데요. 두 사람이 선택한 모델은 바로 Cartier CT0488O 002입니다. 메탈 프레임에 스퀘어형 무테 렌즈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하죠. 강민경은 빈티지한 모자와 레더 재킷에 이 안경을 매치해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완성했습니다. 무테 디자인 덕분에 얼굴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시그니처 C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하죠. 반면 지수는 블랙 룩에 같은 안경을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모델을 착용했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까르띠에 CT0488O 002는 실버 메탈 프레임에 조절 가능한 노즈 패드가 더해져 착용감도 우수합니다. 심플한 듯 보이지만 안경다리의 디테일과 유려한 곡선이 섬세한 존재감을 발휘하죠. 데일리 룩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제품입니다. 주얼리나 시계로만 까르띠에를 떠올렸다면, 이번 기회에 아이웨어도 주목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타일링에 정교한 무드를 더하고 싶을 때, 까르띠에 안경은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잃고 싶지 않다면 더욱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강민경과 지수의 착용 컷이 그 매력을 잘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까르띠에의 섬세한 디테일과 높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이 안경, 여러분도 안경을 이용해 자신만의 무드를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