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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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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리, 새 시계❤️팬더 드 까르띠에 80년대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 예쁘네요💛💎 골드 & 다이아 조합 카일리 제너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새롭게 구매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일리 제너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손목에 새롭게 더했습니다. 약 54,000달러(한화 약 7,400만 원)에 달하는 이 워치는 클래식한 스퀘어 케이스와 유연한 골드 링크 디테일이 돋보이며, 손목 위에서 세련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심플한 실버 링을 매치한 카일리는, 꾸밈없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함께 까르띠에 워치를 포인트로 살려냈습니다. 부드러운 골드 광택과 심플한 룩의 조화가, 그녀만의 감각을 더욱 강조합니다. 해당 팬더 드 까르띠에 시계는 미디엄 모델로 쿼츠 무브먼트이며, 18K 옐로 골드(750/1000) 케이스에 총 0.2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4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
- 가장 위트 있는🖤🤍까르띠에 시계 1억짜리 시계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쿠션처럼 부드럽지만 전면이 다이아몬드로 덮인, 가장 유연한 까르띠에 워치입니다. 까르띠에의 ‘꾸쌍 드 까르띠에’ 워치는 프랑스어로 ‘쿠션’을 뜻하는 이름처럼 부드러운 곡선과 유연한 구조로 완성된 워치입니다. 브랜드는 이를 ‘볼륨감과 쿠셔닝을 지닌 독창적인 실루엣’으로 소개하며, 감각적 럭셔리의 정수를 담았습니다. 화이트 골드 메시 케이스 위에 약 10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손끝으로 누르면 부드럽게 변형되는 유연한 케이스 구조가 특징입니다. 보는 순간 감탄이 나오는 외형과 착용 시의 촉각까지 함께 설계된 하이엔드 워치입니다. “1억짜리 시계인데 왜 이렇게 귀여움?” 같은 반응이 이어지는 이 시계는 클래식한 파인 워치와 달리 위트와 기술을 모두 갖춘 컬렉션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고가 시계를 넘어, 감각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까르띠에 시계
- 슬기가 알려주는 그랜마 코어👵🏻 슬기의 코디에서는 '그랜마 코어' 스타일의 매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랜마 코어'란 마치 할머니의 옷장에서 꺼낸 듯한 과거의 스타일과 가치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즐기는 패션 트렌드를 의미합니다. 그럼 슬기의 아웃핏 속 어떤 특징들이 돋보이는지 살펴볼까요?👀 1. 옛 아이템 활용: 슬기의 룩을 보면 떡볶이 코트나 빵모자 같은 복고풍 아이템들이 눈에 띕니다. 이런 아이템들이 세련되게 매치되어, 완벽한 그랜마 코어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2. 다양한 패턴: 꽃무늬나 노르딕 패턴의 니트 스웨터처럼 빈티지한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패션이 돋보입니다. 3. 편안함과 실용성: 그랜마 코어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상을 중시하며, 자연스럽고 루즈한 핏이 특징입니다.
슬기
- 빈티지한 브라질 축구유니폼🇧🇷⚽️
블록코어
- 하저씨가 알려주는 안경 사용법👓
안경
- 빈티지 사넬 체인 목걸이✨✨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