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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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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처럼 맑고 투명하게🫧🤍 톤업부터 광까지, 글로시로 완성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여름에 하기 좋은 김수미 맑은 물광 메이크업, 소개해드릴게요. 1. 나인위시스 VB 프리미엄 SPF21 톤업 크림, 3만 원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워터리 제형으로, 영양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성분의 톤업 크림입니다. 2. 메이크업 포에버 립 라이너 아티스트 컬러 펜슬 606, 3만 원대 라인부터 음영까지 정교하게 그려지고, 부드럽게 블렌딩되어 12시간 지속되는 립 라이너입니다. 3. 포트레 퓨어글라쎄 선릿 코랄, 2만 원대 입술 위에 은은하게 퍼지는 컬러와 끈적임 없는 유리 광택의 립 글로스입니다. 4. 샤넬 바움 에쌍시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6만 원대 맑고 촉촉한 광채를 더해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며, 휴대하기 간편한 하이라이터 밤입니다.
김수미
- 티모시 샬라메🤎엘 패닝 다정한 투샷 티모시 샬라메와 엘 패닝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두 배우는 뉴저지 호보컨에서 영화 ‘A Complete Unknown’(어 컴플리트 언노운) 촬영 중인데요. 두 사람은 2020년 영화 ‘A Rainy Day in New York’(레이니 데이 인 뉴욕) 이후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한편, 영화는 포크 록의 아이콘인 ‘밥 딜런’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 역을, 엘 패닝은 그의 연인 ‘실비 루소’ 역을 맡았는데요. 둘은 실제로 1961년부터 1964년까지 연애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사진에서 이들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거나 서로에게 밀착한 채 기대어 있는 모습을 보여 영화 속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케만듭니다.
문화
- 내 손과 어울리는 네일 쉐입 찾기💅🔎 네일 받을 때 컬러나 디자인만 중요한 게 아니라 손톱 모양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쉐입의 종류에 다라 손톱 모양 단점을 보완시키기도, 아트를 더 돋보이게 할 수도 있죠. 네일 받을 때마다 고민되는 쉐입,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쉐입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라운드 전체적으로 완만한 곡선을 띄며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라운드 쉐입. 짧은 손톱에 진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고, 원래 손톱 모양과 비슷해 자연스러운 네일을 원할 때 추천한다. 오벌 라운드 쉐입과 비슷하지만 라운드보다 조금 더 날렵한 타원형을 띄는 오벌 쉐입. 손이 길어 보이면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준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에 네일아트가 처음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몬드 오벌과 스틸레토 사이인 아몬드 쉐입. 손가락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약하기 때문에 손상되기 쉬운 편이다. 화려한 네일아트와 잘 어울리는 쉐입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가늘고 긴 손톱에 잘 어울린다. 스틸레토 가장 길고 얇게 빠지는 형태로 하이힐 중 스틸레토 모양을 닮아 스틸레토 쉐입이라 불린다.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 얇고 긴 형태이기 때문에 깨지거나 부러질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스퀘어 양쪽 모서리가 90도의 직각인 사격 형태의 쉐입. 다른 쉐입보다 좀 더 튼튼해서 잘 부러지지 않는다. 스퀘어가 부담스럽다면 양 끝을 날카롭지 않게 처리한 스퀘어 오벌 모양으로 하면 된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추천한다. 발레리나 발레리나 토슈즈 모양과 비슷하여 발레리나 쉐입이라 부르며 코핀 쉐입이라 하기도 한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으며, 사이드 부분이 날렵하게 빠져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기 때문에 독특한 디자인 아트가 잘 어울린다.
네일
- 배우 전혜진 드라마로 활동 재개🙌🏻 배우 전혜진이 드라마에 복귀합니다. 오늘(3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혜진이 내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인 드라마 '라이딩 인생"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가족 간 다양한 관계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전혜진은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인 이정은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7월 ENA '남남' 출연 이후 현재 영화 '크로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