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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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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색으로 무장한 당당함💚🖤전 세계는 지금 brat 열풍🍀 '나는 너의 레퍼런스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가 발매한 앨범 brat의 수록곡 '360'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거침없는 당당함을 드러내는 찰리 xcx의 앨범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무성의한 폰트와 연두색 컬러로 장식된 앨범 커버가 바이럴되며 많은 사람이 brat 트렌드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연둣빛으로 물들인 brat 열풍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트렌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화질의 무성의한 앨범 커버를 택한 찰리 xcx. 앨범 오픈 전, 손 글씨로 Brat을 쓴 티셔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버릇없는 아이'를 뜻하는 brat 열풍과 함께, 앨범 커버에 사용된 연두색 컬러가 패션계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도발적인 아이템과 시선을 끄는 색상, 무성의한 텍스트가 이 트렌드의 핵심. 포인트가 되는 연두색은 블랙 컬러 베이스에 사용될 때 빛을 발한다. 무채색 코디에 메쉬 소재의 연두색 상의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다수의 셀럽도 brat 열풍에 합류했다. 카이아 거버는 연두색으로 Brat 문구가 자수 프린팅된 볼캡을 쓰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로드했다. 연두색과 산 세리프 폰트를 유지한 채 자신만의 메시지를 뽐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 당당함을 표현하는 문구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네일 아트도 올블랙 코디에 연두색 포인트를 주는 최적의 방법이다. 여기에도 빠질 수 없는 것은 brat이라는 문구. 찰리 xcx는 뉴욕 브루클린의 벽면에 앨범 커버를 페인팅하기도 했다. 이 장소는 많은 사람이 방문해 인증샷을 찍는 명소가 되었으며, 찰리 xcx가 깜짝 방문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brat의 끝판왕을 보여준 연두색 염색. 거침없는 주체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왠지 모르게 돌아오지 않는 프랭크 오션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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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안꾸템 블록코어 반바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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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