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endall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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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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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에@가능?!👙🔥제너 자매
켄달 제너
- 워너비 바이커쇼츠 핏🖤@켄달
켄달 제너
- 스시 파크…얼마나 맛있는 건데🥹 켄달 제너의 파파라치 사진이 떴다 하면 ‘또 여기야?’ 하는 곳이 있죠. 바로 LA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Sushi Park입니다. 이곳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한인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고급스러운 오마카세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어 스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도 여러 차례 방문했고 특히 제니는 갓세븐의 뱀뱀과 함께 포착된 적도 있어 화제가 된 적 있죠. 켄달 제너,제니, 로제 뿐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 엠마 스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죠. 오죽하면 할리우드 파파라치들 사이에서는 "여기 있으면 모든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을 찍을 수 있다"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니까요. 파파라치 사진에서 익숙한 이 곳이 보일 떄마다 스시 파크의 맛이 궁금해지는데요. LA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스시파크에 방문해보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운이 좋으면 스타들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라이프스타일트렌드
- 아! 화이트 반팔티가 정답이구나🤍🤍
켄달 제너
- 더로우(The Row)가 2025년 6월 중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 국내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매장은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설립한 미국 럭셔리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정유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착용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
- 대대손손 물려줘도 될 '이 가방'👵🏻👜 주인공을 소개하기에 앞서 유독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는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죠. 바로 가방 사이즈 입니다. 작년엔 마이크로 미니 백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메가 빅 백에 주목하고 있죠.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주인공은 빅 백계의 아이돌, 더 로우의 마고 백입니다. 마고는 처음 출시 된 이후 다양한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웨이드, 카프 스킨, 캔버스와 가죽혼합 등 소재와 네 가지 사이즈(*10, 12, 15, 17인치)로 제작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에 성공한 마고 백은 600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를 설립한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은 말합니다. "여성들은 우리가 매 시즌 어디로 갈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특정 고객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언제 어떻게 여행하는지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마고를 만들 때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결과 마고 백이 등장한 것이죠.
빅백
- 수지의 여행 찐 사복룩 👜 수지의 유튜브에 체코 여행 브이로그가 올라왔죠. 공항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든 수지. 그 옆에 눈에 띄는 가방이 있었습니다. 바로 더 로우(The Row)의 마고 백(Margaux)이었습니다. 광고나 홍보를 전혀 하지 않는 브랜드로 유명한 더 로우의 가방이라 수지의 ‘찐템’이라 볼 수 있는데요. 수지뿐만 아니라 제니, 고소영, 한가인 등 스타들의 애착 가방이기도 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력으로 기내용 가방으로도 딱이죠. 마고 백은 10, 12, 15, 17 사이즈로 출시되며, 수지가 소장한 가방은 ‘퀴르’ 컬러의 12 사이즈로 보입니다. 가격은 760만 원대. 탄탄한 소재와 타임리스한 디자인 덕분에 오래 멜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신다면, 수지의 ‘찐템’인 더 로우 마고 백을 고려해 보세요😎
더 로우 가방
- 고급진 차차언니의 여름 신발👞 올여름 차정원이 선택한 샌들부터 구두까지👡 차민수 @저장✔️ 1. 더 로우 - 긴자 스웨이드 샌들 블랙, 990달러. 2. 보디 - 카운티 클레어 슈즈 브라운, 720달러. 3. 더 로우 - 비치 가죽 샌들 블랙, 920달러. 4. 더 로우 - 피셔맨 가죽 샌들 블랙, 1,050달러. 5. 에르메스 - 졸리 발레 플랫 누아 내추럴, 1,000달러. 6. 에르메스 - 케네디 로퍼 누아 블랑 7. 알라이아 - 피시넷 발레 플랫 슈즈 블랙, 121만 4천 3백 60원. 8. 보테가 베네타 - 멜버른 장식 글로스 크링클 가죽 펌프스
차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