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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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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불교박람회 힙 브랜드🙏🏻 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장 곳곳에는 향기로운 불교의 향과 함께, 감각적인 굿즈들이 진열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일명 '불교 코어' 트렌드를 이끌 브랜드들을 만나보시죠. 1. 해탈컴퍼니 '깨달음은 티셔츠로부터 시작됩니다'. ‘현대 수행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하는 해탈컴퍼니는 ‘깨닫다’ 티셔츠로 이미 큰 인기를 얻은 브랜드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표 아이템인 티셔츠 외에도 번뇌 탈출 딱지치기, 불교 코어룩 이벤트 등 흥미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2. 바반투 '부처님의 일상템이 궁금하다면'. 바반투는 불교적 메시지를 위트 있게 풀어내는 브랜드로, 부처 키링을 비롯해 니르바나 티셔츠, 박람회 한정 모자 등 다양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후드티 제품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아내면서도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나사랑클럽 '불법도 사랑도 귀엽게 표현합니다'. 나사랑클럽은 SNS에서 화제를 모은 ‘나사랑 키링’을 비롯해 불교적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스티커 세트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귀엽고 따뜻한 비주얼 속에 담긴 진심 어린 문구들이 인상적입니다. 4. 불광출판사 '출판 그 이상의 존재감'. 불광출판사는 책뿐만 아니라, 누워 있는 부처 키링, 부처 쿠션, 불교 조명 등 개성 있는 굿즈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거듭난 불교박람회. 다음 박람회에는 지갑 두둑이 채워와야겠는걸요?문화
작년 영화 1편에 낸 금액은 9,702원💸 지난해 영화 1편을 보기 위해 관람객 1명이 실제로 낸 돈은 3년 만에 9천 원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4년 한국 영화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관 관람권 전체 매출액을 전체 관객 수로 나눈 값인 영화관 평균 관람 요금은 9천702원으로 전년(1만 80원)보다 3.8% 하락했는데요. 관람객은 작년에 영화를 보기 위해 멀티플렉스 3사의 주말 일반 영화 성인 관람권 정가(1만 5천 원)의 64.7%만 실제로 지불한 셈입니다. 영진위는 해외영화의 약세로 관람료가 상대적으로 비싼 특수상영 관람이 줄었고 할인 프로모션 등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이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확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됩니다.라이프스타일팁
눈 오는 날, 특별하게 담아 봐☃️패딩
수영장에 나타난 산타와 루돌프🎅🏻크리스마스
남성미 넘치는 그들의 본업 모먼트 화제의 솔로지옥 드디어 막을 내렸는데요, 비록 이제 화요일을 기다리는 재미는 없어도 현커 여부의 궁금증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육준서는 현커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과 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습니다. 일도 사랑도 참 잘~하는 그들의 본업 모먼트를 함께 보실게요!🖤 1. 육준서 - 화가 2. 김태환 - DJ 3. 장태오 - 배우 4. 김정수 - F&B 브랜드 운영라이프스타일트렌드
잘 커줘서 고마운 아역 배우 출신💖 여러분이 기억하는 아역배우들이 이제 훌쩍 자라 멋진 성인 배우가 되었는데요. '잘 자랐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을 준비해봤습니다.❤️ 1. 김유정 2. 김소현 3. 노정의 4. 유승호 5. 여진구문화
‘유리지갑’ 직장인 세금, 법인세 육박😳 지난해 직장인이 낸 근로소득세가 전체 세수 18%를 넘어서며 기업이 낸 법인세수에 육박하며 직장인의 ‘유리 지갑’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걷힌 근로소득세는 61조 원으로 전체 세수의 18.1%를 차지했습니다. 전년(17.2%)보다 0.9%포인트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2년 연속 세수 펑크가 이어진 가운데 직장인이 전체 세수의 5분의 1가량을 책임진 셈인데요. 기업 실적 악화로 법인세수가 2년간 40조 원 넘게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지난해 법인세수는 62조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약 18조 원 줄었습니다. 당초 예산을 짤 때 잡았던 법인세수(77조7000억 원)와 비교하면 15조2000억 원 덜 걷혀, 법인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8.6%까지 하락하며 2005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에 따른 법인세 진폭이 너무 커지면서 국세 수입의 안정성 자체가 지나치게 떨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으며, 국내 산업이 반도체 등 특정 분야에 너무 쏠려 있어 업황 부진에 따른 법인세수 감소 폭도 커진 만큼 산업 경쟁력을 여러 분야에서 확보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이프스타일트렌드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집에 하나 장만하고 싶은 샴푸 스파…❤️누워있기만 하면됨🧖♀️헤어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