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poppyalmondinstagram @kayevseevainstagram @98.yennisinstagram @rebecaoksanainstagram @martina.cabassiinstagram @fayegreenwoodyinstagram @kayevseevainstagram @brsiany
1 / 8
좋아요 2개
4월 24일
댓글 달기
- 두근거리는 봄, 핑크하자🎀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가 있죠. 바로 핑크인데요. 물론 핑크 러버들에게는 사시사철 사랑받는 컬러일 테지만요. 설레는 색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잘 뽑은 핑크 컬러 아이템으로 위시리스트를 엄선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속 헤일리 비버가 들고 있는 폰 케이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아이템, Rhode의 폰 케이스&립입니다. 다음으로는 샤넬의 25S/S 뉴 백. 샤넬에 딸기 우윳빛 컬러라니, 이 조합으로도 벌써 설레는데요. 여기에 호보백 쉐입으로 출시되어 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에요. 세 번째로는 요즘 가장 핫한 애슬레저 브랜드인 알로의 티셔츠입니다. 마찬가지로 딸기 우윳빛 컬러 티셔츠에 유연한 소재가 더해지니 힘든 운동하다가도 거울 보면 다시 힘이 날 것 같은 제품이에요. 마지막으로는 최근 출시된 운동화 중 가장 화제를 모은 푸마 스피드캣 발레입니다. 올해 납작한 스니커즈가 유행인데, 여기에 핑크 컬러와 메리제인 형태가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이 러블리하죠. - Rhode의 The peptide lip tints와 Lip case 8만 원대 - 샤넬의 25 Small Handbag 900만 원대 - 알로의 Ribbed sea coast long sleeve dress 20만 원 - 푸마의 스피드캣 발레 11만 9천 원
샤넬 가방
- JJJ자운드 x 푸마 모스트로🪵 미니멀리즘으로 다듬은 스파이크 러너🏃🏻다크 초콜릿과 딥 네이비 JJJ자운드와 푸마가 협업해 2000년대 러닝화 모스트로를 재해석했습니다. 스웨이드 어퍼와 가죽 안감, 도트 매트릭스 폼스트립으로 구성된 이번 모델은 다크 초콜릿, 딥 네이비 컬러로 출시되며, 힐컵에 JJJ자운드 로고를 더해 절제된 감도를 드러냅니다. 유럽은 6월 14일 발매되었으며, 글로벌 출시일은 7월 12일 예정입니다. 현재 일부 리셀 플랫폼에서 160달러 기준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클래식 러닝화의 실루엣을 감성적인 미니멀리즘으로 전환한 결과물입니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원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JJJ자운드
- 지금 주목해야 할 푸마 신발🐅 올해 푸마가 스피드캣을 재출시하면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해외에서는 에밀리와 두아리파가 신은 것처럼 스피드캣보다 팔레르모가 더 인기라고 합니다. 팔레르모는 1980년대 영국과 이탈리아 축구팬들 사이에 유행했던 테라스 문화에서 시작해 대중으로 인기가 확장된 푸마의 전설적 모델 중 하나입니다. 스웨이드 가죽 소재와 아웃솔의 조합에 통통 튀는 컬러 포인트가 이 제품의 특징인데요. 알록달록한 컬러 매치 덕에 산뜻한 봄에 잘 어울릴듯합니다. 구매는 푸마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푸마
- 시간이 만든 질감, 스니커즈로 완성되다 푸마 × 제이엘에이엘, 조형적 감각의 신작에 GR 컬러까지 공개 👟💥 푸마가 영국 디자이너 제이엘에이엘(J.L‑A.L)과 손잡고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푸마와 디자이너 제이엘에이엘이 협업한 신작 스니커즈가 일반 컬러웨이까지 예고됐습니다. GR 버전 역시 동일한 구조와 디테일을 유지하며, 컬러만을 다르게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