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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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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룩 @참고서💚🖤켄달 제너
켄달 제너
- 올가을 가방 드는 법은 이것!😎👜 앞으로 가방은 클러치처럼 옆구리에 끼세요. 이 방법은 지난 키링 등으로 일명 백꾸(백 꾸미기)의 선두였던 미우미우 24FW 쇼에서 선보였습니다. 펜디 쇼에서도 모델들이 가방을 감싸 안은 채로 나타났죠. 켄달 제너 파파라치 컷에서도 같은 방식의 스타일링이 포착됐습니다. 평범하게 손으로 드는 것보다 훨씬 모던하고 드뮤어-하지 않나요? 이번 가을은 가방을 새롭게 들어보세요.
토트백
- 돌고 도는 패션 세계💫 요즘 다시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들을 보면,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마치 엄마의 오래된 사진 속에서, 혹은 옷장 깊숙이 잠들어 있던 아이템들이 다시 소환된 듯한 분위기인데요. 오늘은 그런 복고 감성을 담은 핫한 트렌드템 4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일자핏 데님 - 한때 대세였던 와이드 팬츠를 지나, 다시 주목받는 일자핏 데님은 깔끔한 실루엣 덕분에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리며 데일리룩에 단정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2. 카모 플라주 패턴 - 힙한 매력이 가득한 카모 플라주는 블랙 아이템과 매치하면 쿨한 스트리트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3. 폴카 도트 패턴 - 빈티지하면서도 러블리한 폴카 도트는 팬츠나 스타킹 등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발랄한 레트로룩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4. 웨지 스니커즈 - 키높이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긴 웨지 스니커즈는 청바지나 스커트에 매치하면 Y2K 무드를 살릴 수 있습니다.
패션트렌드
- 대대손손 물려줘도 될 '이 가방'👵🏻👜 주인공을 소개하기에 앞서 유독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는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죠. 바로 가방 사이즈 입니다. 작년엔 마이크로 미니 백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메가 빅 백에 주목하고 있죠.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주인공은 빅 백계의 아이돌, 더 로우의 마고 백입니다. 마고는 처음 출시 된 이후 다양한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웨이드, 카프 스킨, 캔버스와 가죽혼합 등 소재와 네 가지 사이즈(*10, 12, 15, 17인치)로 제작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에 성공한 마고 백은 600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를 설립한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은 말합니다. "여성들은 우리가 매 시즌 어디로 갈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특정 고객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언제 어떻게 여행하는지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마고를 만들 때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결과 마고 백이 등장한 것이죠.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