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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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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 들어간다고?? 실용성 끝판왕 빅백, 왜 셀럽 애착백인지 알겠어요🤍🖤 셀럽픽 명품 빅백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보테가베네타 라지 홉, 770만 원대 장희령이 든 이 가방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쇼퍼백입니다. 스커트와 운동화에 컬러 톤을 맞춰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동시에, 캐주얼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 샤넬 맥시 클래식 플랩백, 1769만 원대 임수향의 상체만 한 빅백은 블랙 캐비어 가죽과 골드 체인이 어우러진 샤넬의 클래식 백으로, 이 아이템만으로도 하이엔드 무드를 끌어올려 줍니다. 톤온톤 그레이 컬러의 스트릿 웨어에 매치해 하이엔드 무드를 더해주었습니다. 3. 더 로우 아이다호 코튼 백, 220만 원대 차정원이 선택한 숄더백은 짧은 핸들이 달린 토트백으로, 넓은 옆면 덕분에 사이즈 대비 수납력이 뛰어난 가방입니다. 심플한 셔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며,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제격입니다.
빅백
- 려원언니 여행 필수템@빅백🖤👜
려원
- 유연하고 편안한 슬라우치 백😌
빅백
- 안야 테일러 조이🤎👜애착 빅백 일상에도, 시상식 룩에도 어디든 어울리는 위켄더백👆 안야 테일러 조이가 공항에서 애정 가방을 다시 꺼냈습니다. 최근 안야 테일러 조이는 JFK 공항에서 블랙 톱과 레드 롱스커트, 티파니 선글라스와 마르지엘라 로퍼를 매치해 감도 높은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틀라스 비스포크 위켄더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이 가방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받은 이후 꾸준히 들고 있는 그녀의 애정템. 클래식한 닥터백 실루엣과 스웨이드 소재가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합니다. 넉넉한 수납력과 유연한 스타일링 덕분에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이템으로, 안야처럼 하나로 분위기를 완성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