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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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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가 돋보이는 구찌 25SS 시즌🩳😎구찌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구찌
귀여운 매력❣️ 재키 미니😘구찌 가방
러블리한 김혜윤의 공항패션💙 구찌 데님 미니 원피스에 미니 백팩&로퍼로 사랑스럽게🥰 1. 구찌 홀스빗 데님 원피스, 250만 원. 2. 구찌 GG 마몽 마틀라세 백팩 블랙 레더, 420만 원. 3. 구찌 여성 홀스빗 로퍼 블랙 레더, 161만 원.김혜윤
좋은 볼캡 찾으면 말해줘🧢볼캡
가을룩 필수 포인트🧢네이비 볼캡볼캡
요즘 가장 핫한 볼캡, 알렉스 조노🔥 러너 출신 디자이너의 감각🔍💫다재다능 볼캡 지금 만나보세요 볼캡 구매 예정이라면, 먼저 이 브랜드를 확인하세요. 볼캡 매니아 사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알렉스 조노인데요. 트레일 러너이자 디자이너 알렉스 조노 메시스(Alexander Zonomessis)가 만든 브랜드로 러너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으며, 의류도 있지만 볼캡이 인기가 많은 브랜드죠.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아이 디그 러닝 트러커 햇은 주황색 스티치 자수 디테일과 통풍 잘 되는 메쉬 소재가 특징이죠. 흡수성이 좋아 운동할 때 활용하기 좋고,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스트릿 룩, 캐주얼룩, 스포티 룩 등 잘 어울리는 볼캡입니다. 차정원은 데님 팬츠와 민소매에 매치해 시원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습니다. 김채원은 셔츠와 매치해 꾸안꾸룩을 보여주는가 하면, 반팔티와 조거 팬츠로 힙한 스트릿 무드까지 완성했습니다.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만능 볼캡, 손민수 해보세요.알렉스 조노
얼굴에 생기 한 스푼🧢블루 볼캡볼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