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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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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 하디드가 선택한 코치 잇백?👝 바로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코치의 서브 브랜드 '코치토피아'의 가방입니다. 한화 약 48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활용도로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코치의 아이코닉 백을 만들고 남은 가죽 조각을 활용했기 때문에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서동요 기법으로 들어오길 바라다 보면 곧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벨라 하디드
- 이청아의 고급진 주름 실루엣🪭 부드러운 곡선 위🤍단정하고 활용도 좋은 우아함의 미학 이청아가 이세이 미야케의 주름 셔츠 코트와 벌룬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1. 이세이 미야케, 웨이버링 플리츠 셔츠 코트 이청아가 선택한 셔츠 코트는 웨이버링 플리츠가 돋보이는 구조로,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곡선이 살아납니다. 단추를 모두 채우고 허리를 묶어 실루엣을 정리한 방식에서 우아함이 전해졌습니다. 2. 이세이 미야케, 페이퍼 벌룬 숄더백 가볍고 유연한 재질의 이 백은 주름 코트와 겹쳐졌을 때도 거슬림 없이 잘 어울립니다. 벌룬 형태에서 오는 부드러운 입체감이 룩 전체의 유려한 조화를 돕고, 실용성까지 더합니다. 3. 샤넬, 코코 크러쉬 링 손끝엔 샤넬 화이트 골드 링이 자리했습니다. 퀼팅 모티프가 음영처럼 잡힌 이 반지는 스타일을 과장하지 않고 완성도만 끌어올립니다.
하프코트
- 클래식 말고 딱 1개만 산다면? 🤔 ‘샤넬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클래식은 뭔가 좀 느끼해…’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좀 더 휘뚜루마뚜루 실용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샤넬만의 감성을 놓치지 않은 가방을 원한다면 22백이 정답입니다. 샤넬 22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2022년에 출시된 가방인데요. 처음에는 유행템처럼 보였지만, 지금까지도 구하기 어려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완벽하게 아우르는 디자인 덕분이죠. 부드러운 가죽에 체인 스트랩을 더해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서예지, 김나영, 차정원, 손나은, 한혜진 등 다양한 스타들도 공항 패션, 여행 룩, 운동 갈 때, 심지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이 백을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활용도 하나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현재 샤넬 22백 가격은 스몰 기준 822만 원입니다. 미니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죽뿐만 아니라 데님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백팩 형태로도 출시되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죠. 무엇보다 샤넬의 가격 인상 속도를 고려하면,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래식 플랩백이 취향이 아니라면? 하나만 사도 제대로 뽕 뽑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샤넬 22백, 추천합니다😎
샤넬 가방
- 이번주 가을 감성 가득 코디🍁🤎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