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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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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닉스 덕후 티모시🏀아이템 3 NBA 경기장에서 맨날 입는 자켓, 부츠, 볼캡☄️어디껍니까?? 뉴욕 닉스 패션인데, 멋져 보이는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스타터 뉴욕 닉스 자켓 블랙, 블루, 오렌지 컬러가 믹스된 빈티지 NBA 스타터 자켓을 입었습니다. 소매의 배색 포인트와 왼팔에 부착된 NBA 로고 패치가 존재감을 강조하며, 빈티지하면서도 농구 감성을 살린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2. 뉴욕닉스 47 클린업 오렌지 볼캡 47 브랜드의 뉴욕닉스 클린업 볼캡입니다. 프론트에 뉴욕닉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으며, 전체적인 룩에 팬심을 더한 볼캡입니다. 3.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워터프루프 부츠 팬츠 밑단을 덮는 내추럴한 핏으로 팀버랜드 부츠를 소화한 샬라메. 클래식한 컬러의 무드가 NBA 재킷과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인 룩을 완성합니다.
자켓
- 하이패션으로 태어난 스포츠 져지🏀 최근 제니의 활동 곳곳에서 블록코어룩이 자주 보입니다. 바로 LA 기반의 패션 브랜드 '다리아 이 마리아'의 작품인데요. 단순한 유니폼의 착용으로 자아내는 무드가 아닌, '업사이클링'이라는 수단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블록코어룩을 제안합니다. 러시아 출신의 쌍둥이 디자이너 다리아와 마리아의 '다리아 이 마리아(DARIA Y MARIA)'는 빈티지 저지와 남은 원단을 업사이클링해, 스포츠 져지를 하이패션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져지 드레스는 K-팝 스타들의 무대의상으로도 주목받고 있죠. 특히 블랙핑크 제니와 트와이스, 아일릿 등 K팝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며 입은 커스텀 디자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룩북 제작을 통해 가상의 디지털 뮤즈를 선보이며, 지속가능성과 기술에 수공예를 더한다는 새로운 럭셔리 공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다리아 이 마리아는 단순히 ‘예쁜 옷’이 아니라, ‘윤리적이면서도 임팩트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스타일은 멋지게, 제작은 윤리적으로.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럭셔리’는 이제 무대 밖에서도 더 많은 팬을 끌어모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블록코어
- 요즘 자주 보이는 NBA 볼캡🏀💙 제너자매, 티모시의 뉴욕 닉스 볼캡🧢요즘 핫템으로 주목받습니다 닉스 플레이오프 현장, 제너 자매와 티모시 샬라메가 착용한 볼캡이 응원을 넘어 스타일링 아이템을 참고하세요. 1. 켄달 제너, 뉴욕 닉스 로열 블루 프랜차이즈 볼캡 켄달 제너는 47브랜드의 로열 블루 모자를 착용했습니다. 빈티지한 코튼 소재와 클래식 자수가 조화를 이루며, 슬리브리스 톱과 레더 팬츠로 세련된 무드를 더했습니다. 2. 카일리 제너, 뉴욕 닉스 오버바이트 블랙 조절 볼캡 카일리는 미첼앤네스의 오버바이트 블랙 캡을 착용했습니다. 오렌지 로고와 사이드 패치가 포인트이며, 블랙 슬리브리스와 레더 팬츠로 글램한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3.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오렌지 클린업 조절 캡 티모시는 47브랜드의 오렌지 클린업 캡을 선택했습니다. 부드러운 쉐입과 클래식 로고가 특징이며, 티셔츠와 쇼츠, 워크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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