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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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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런칭되는 디올의 새로운 가방🔍 디올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Toujours(뚜주흐) 가방이 새로운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뚜주흐는 프랑스어로 ‘언제나, 항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단어의 뜻처럼 뚜주흐백 또한 캐주얼하면서도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23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 뚜주흐백이 새로운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지수가 든 새로운 뚜주흐백을 기존 뚜주흐백(마지막사진 참고)과 비교해보면 기존보다 가로의 비율이 줄어든 정사각형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끈도 추가되어 숄더나 크로스로도 멜 수 있습니다. 새로운 뚜주흐백은 기존 뚜주흐백보다 한층 더 젊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지수가 든 사이즈인 스몰 기준 440만 원입니다. 아직 디올 홈페이지에도 올라오지 않은 이 신상 백! 정식 런칭은 1월 2일입니다. 관심이 가신다면 매장으로 가서 런칭 전 사전예약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디올 가방
- 디올이 사랑하는 국내 앰버서더🖤✨ 디올(DIOR)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국내외 많은 유명 인사들과 협업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여러 디올 앰버서더를 만날 수 있죠. ‘인간 디올’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디올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국내 셀럽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지수 2021년부터 패션과 뷰티 부문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지수. 디올 2021 F/W 컬렉션 의상 중 일부가 지수에게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디올 CEO 피에트로 베카리가 지수에게 “YG에서 나오면 나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일화 역시 매우 유명하다.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는 2022년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우월한 피지컬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며 매번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다. 해린 2023년 어린 나이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뉴진스 해린.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동시에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지민 2023년 1월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방탄소년단 지민. 디올과 지민의 인연은 2019년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무대 의상을 디자인에 참여하며 시작됐다. 디올은 지민을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을 담은 디올의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정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김연아 2021년 8월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25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한 김연아는 완벽한 비주얼과 아우라로 화제가 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3년 8월부터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가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올 역사상 그룹 단위로 앰버서더에 발탁된 것은 이들이 최초다. 디올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올의 독창적인 감성을 구현할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한소희 배우 한소희는 2023년부터 디올 뷰티의 아시아퍼시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 S/S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포착된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로 자체 조명을 킨 듯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준호 2023년 1월부터 디올 뷰티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준호는 소바쥬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앰버서더로 발탁되기 전, 준호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추천한 디올 향수가 품절된 일화도 있다. 김민하 2023년 디올 패션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민하. 매력적인 마스크와 개성 있는 외모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민하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로 디올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한다.
디올 뷰티
- 따로 또 같이, 지수&슬기 in 🇫🇷 지수와 슬기가 파리 패션위크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했는데요.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따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저녁에는 함께 만나 파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두 사람이 파리에서 보여준 여행 룩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무드가 돋보였죠. 둘이 함께한 자리에서, 편안하지만 센스 있는 캐주얼 룩을 보여준 슬기는 레터링 티셔츠에 뉴욕 양키스 캡을 매치해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어요. 블랙 스타일링이지만, 내추럴한 핏의 티셔츠로 과하지 않은 꾸안꾸 룩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 반면 지수는 베레모를 활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어요. 편안한 데일리룩이지만, 베레모 하나로 파리지엔 감성을 살린 센스가 돋보였죠. 따로 다닌 파리 여행에서, 슬기의 개성 있는 룩도 놓칠 수 없죠. 보라색 스투시 캡과 아우어솔티 Be Born 오버핏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포인트!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했어요. 특히,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파리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무드가 느껴졌죠. 지수는 또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Dior Groove 17 나노 백과 크롬하츠 후드 집업을 매치한 룩이 눈길을 끌었어요. 블랙 후드 집업에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죠. 디올 백에 달린 키링 장식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귀여움과 힙함을 동시에 살린 룩이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 한 지수와 슬기의 파리 여행. 자유롭게 파리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더욱 멋진 순간들이었죠.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저도 당장 파리에 가고 싶어지네요! 🥹
지수
- 언니 저 여자 좋아하나봐요..🤍🖤디올이 찰떡처럼 어울리는 지원언니🏛️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