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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mmeihuaa123첫번째 화이트 치마 정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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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백은 역시 라피아백이지🌾 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브랜드 라피아 백 5가지 추천🧺🤎 1. 생 로랑 - 라피아 소재의 생 로랑 토트백, 359만 원. 2. 셀린느 - 클래식 파니에 호보백 - 라피아 & 카프스킨, 250만 원. 3. 바네사 브루노 - 라피아 호보백, 72만 5천 5백 원. 4. 마르니 - 화이트 가죽 및 라피아 이팩트 패브릭 소재 트로피칼리아 마이크로백, 98만 원. 5. 로에베 - 스몰 로에베 폰트 토트 - 라피아, 160만 원.
라탄백
- 곧 다가올 아우터의 계절🤎 이 중에 취향 아우터 하나쯤은 있겠지💘 @참고해 1. 제니: 알라이아 - 레더 크로스오버 재킷 2. 카리나: 프라다 - 코듀로이 블루종 재킷 3. 김나영: 잉크(EENK) - 1. 주이키 플래드 울 블렌드 재킷[PRE-OPEN] ZUIQI Plaid Wool Blend Jacket - Beige/Black 2. 질빈 셔츠 재킷 ZILVIN Shirt Jacket - Navy/Sky Blue Multi 4. 박민하: 가브리엘 리 - 오버사이즈드 블레이저 윗 스키니 픽트 라펠 블랙 OVERSIZED BLAZER WITH SKINNY PEAKED LAPEL - BLACK
레더자켓
- 뉴욕 셀럽, 얼죽코거나 얼죽패❄️ 뉴욕에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뉴욕에 사는 셀럽들도 각자 방한 패션을 차려입기 시작했어요. 지지 하디드는 롱코트에 탐스러운 목도리를 둘러 멋을 챙겼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의 몸집만한 롱패딩을 입었어요.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케이티 홈즈는 무스탕 코트를 입었군요. 구독자 여러분은 얼죽코, 얼죽패 중에 어떤 파인가요?
롱코트
- 청순 감성 겨울코디☃️🤍@윤승아
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