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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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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싶어 올블랙🖤🖤샤넬 플랫
샤넬 플랫슈즈
- 시크한 보부상 참고🖤샤넬22라지
샤넬
- 고윤정처럼 입어보자🔍 레더 재킷,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캐주얼부터 포멀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첫 번째 룩에서는 포멀한 느낌의 레더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샤넬 2025 SS 컬렉션 17번 룩의 재킷인데요. 블랙 이너와 함께 매치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포니테일로 묶어 자연스럽게 재킷에 시선이 가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번째 룩에서는 오버핏 레더 재킷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켓은 로우클래식의 램스킨 레더 집업 블루종, 이너로는 브랜드 퍼버즈(PERVERZE)의 니트 가디건을 매치했는데요. 가디건의 은은한 컬러감 덕분에 거친 가죽 재킷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샤넬 코코 크러쉬 반지까지 더해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살렸죠. 세 번째 룩은 마리떼의 VINTAGE WASHED 레더 블루종을 활용하여 룩을 완성시켰는데요. 기본템인 흰티와 블랙진과 함께 매치하여 '고윤정 손민수'하기에도 딱 맞는 룩이죠.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와 포멀한 무드, 두 가지 스타일의 레더 재킷 코디를 참고하면 다가오는 봄,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겠죠? 고윤정처럼 멋스럽게 연출해보세요! 🖤✔️
레더자켓
- 하나만 고른다면 샤넬 블랙🖤👑
샤넬
- 이제는 백꾸도 샤넬로🖤 요즘 ‘백꾸’ 트렌드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샤넬의 이 아이템, 주목하세요 😎 샤넬이 향수를 키링으로 만들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는 이름만 들으면 그냥 향수 같지만, 실물은 그야말로 샤넬 무드로 ‘백꾸’를 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진주 스트링에 골드 체인이 더블로 연결된 디자인이라 손목에 팔찌처럼 연출해도 예쁘고, 가방에 걸면 진짜 샤넬 백참처럼 보일 정도로 고급스러움 그 자체죠. 화이트, 블랙 두 컬러로 출시됩니다. 특히 클래식 샤넬백을 장식한 모습은 찰떡이지 않나요? 물론 향도 놓칠 수 없겠죠. 기존 코코 마드모아젤보다 더 짙고 깊은 ‘엥땅스’ 버전인데요, 우디 앰버 계열의 따뜻하고 매혹적인 향입니다. 팟츌리, 바닐라 앱솔루트, 통카빈이 중심을 잡고, 시트러스, 로즈, 자스민이 은은하게 퍼지는 구조라강렬하지만 부드럽게 여운이 남는 게 특징이에요. 7ml의 콤팩트한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든 꺼내 뿌리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30만 9천 원, 본품에 리필 2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참으로도, 향수로도 쓸 수 있는 이 아이템. 솔직히 이건 샤넬 치고 실속템 아닌가요? 무엇보다 선물용으로도 좋죠. 받는 순간부터 설레게 만드는 디자인에 샤넬의 상징 같은 향이 담겼으니, 기분 전환용으로 딱이에요. 이제는 향수도 들고 다니는 시대가 아니라, ‘걸고 다니는’ 시대인가 봅니다. 향도, 스타일도 샤넬로 한 번에 챙겨보세요 💫
향수
- 향수를 왜 무릎에 뿌리지...😳 처음엔 당황하지만, 어느 순간 그 매력에 빠질 거예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틴티드 퍼퓸을 소개합니다. 브랜드 '우나(UNAH)'는 기존 향수의 공식을 벗어나, 틴티드 퍼퓸으로 시각적인 향 경험을 제안합니다. 단순히 향만 남는 게 아니라, 피부나 옷에 잔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주로 무릎과 팔꿈치 혹은 스타킹, 양말에 나만의 방식으로 뿌리는 아이템입니다. 틴, 잭키, 베로, 모모 총 4가지 향으로, 모두 50ml 용량에 9만 원대 가격입니다. 그중에서도 보랏빛 컬러와 달콤한 무화과 향을 담은 틴은 첫사랑 무드를 연상시키는 인기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선물용 향수를 찾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이제 향수는 단순히 뷰티템이 아닌 패션의 연장선이자 시각까지 아우르는 아트적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평범한 향수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틴티드 퍼퓸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경험해보세요.
향수
- 사셰 콜렉터 주목🔥 이번엔 갖지 못하면 한참 기다려야 할지도? 15년 전 판매됐던 자크뮈스 라벤더 사셰가 곧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셰(sachet)는 프랑스어로 ‘향이 나는 주머니’를 뜻합니다. 작은 천 주머니에 향, 약재, 허브, 포푸리 등의 방향성 재료를 넣어, 몸에 지니거나 옷장에 넣어 방충 및 방향용으로 사용됩니다. 자크뮈스의 라벤더 사셰는 100% 리넨 소재의 15cm x 15cm 정사각형 파우치에, 프랑스 현지에서 수확해 자연 건조한 라벤더 꽃 40g을 담아 만든 향 주머니입니다. 전면에는 브랜드 로고 JACQUEMUS 자수가 새겨져 있으며, 옷장, 침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라벤더는 지중해가 원산지인 꿀풀과의 상록 관목으로, 보라색,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을 피웁니다. 플로럴한 허브향이 특징이며, 숙면과 진정 효과가 있어 방향제로 자주 쓰입니다. 색상으로서 ‘라벤더색’은 연보라색을 뜻합니다. 프랑스의 라벤더 수확기는 일반적으로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7월 초중순에는 라벤더 밭이 가장 풍성하며, 7월 말부터는 줄기째 수확이 시작됩니다. 7월이 지나면 자크뮈스 사셰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올해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자크뮈스
- 푸치코리아(Puig Korea)가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의 한국 시장 직진출을 본격화합니다.🚀 푸치코리아 한국 지사장은 "한국 소비자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요. 이전보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바이레도의 직진출은 국내 향수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바이레도의 한국 진출 첫 신제품인 '데저트 던 오 드 퍼퓸'의 모습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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