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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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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는 이게 대세였어~!🖤 돌고돌아 다시 유행하는 헤어템부터 데일리 아이템까지 모아모아🫧 1. 철사 머리띠 90년대의 인기 아이템, 일명 '지그재그 머리띠'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비싼 헤어 액세서리보다 가성비가 뛰어나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2. 볼드한 머리띠 일반 머리띠보다 굵기가 굵어 얼굴이 작아보일 뿐더러 클래식한 무드를 주기 때문에 데일리룩에 찰떡입니다. 3. 헤어밴드 최근 '발레코어'가 인기를 끌면서 헤어밴드를 착용한 사진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헤어밴드는 트레이닝복이나 일상룩에도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헤어밴드
- 여름이랑 찰떡이잖아✨@프라다 셀럽들이 착용한 Prada Summer Kit💙
프라다
- 두꺼운 머리띠가 요즘 트렌드🤎
헤어밴드
- 곱창끈으로 만드는 로우번✨
헤어트렌드
- 88달러 프라다 말차🍵 프라다는 인정이지 vs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다
프라다
- 프라다의 가을 겨울 미리보기🔍 프라다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카리나는 단발에서 장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쇼에 참석했고, 변우석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플레어 핏 니트 팬츠를 착용하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네요🩵 이번 시즌 프라다는 1960년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여성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탐구하는 방식으로 쇼를 진행했는데요. 차분한 컬러 팔레트와 클래식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신선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바로 무테 안경과 미디 스커트였습니다. 투명한 렌즈와 얇은 프레임이 특징인 무테 안경은 미니멀한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코트나 단정한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되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죠. 프라다 특유의 실험적인 스타일링 덕분에 클래식한 무테 안경이 한층 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재탄생한 느낌이었습니다. 미디 스커트 역시 이번 쇼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허리선을 강조한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A라인부터 스트레이트 핏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는데요. 울, 트위드, 실크 등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해 계절감을 고려한 스타일링이 제안되었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도 프라다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았죠. 쇼의 마무리는 우리나라 모델 최소라가 코트를 입고 장식했습니다. 그녀의 강렬한 워킹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쇼의 피날레를 더욱 인상적으로 만들었죠. 이번 시즌 프라다는 미디 스커트와 무테 안경을 통해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했습니다. 올가을, 클래식한 무드에 세련된 터치를 더하고 싶다면 이 두 가지 아이템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
프라다
- 프라다 갤러리아백🖤👜
프라다
- 프라다 뷰티 앰버서더, 김태리💚 김태리가 프라다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프라다 뷰티의 첫 국내 런칭과 동시에 국내 첫 앰버서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김태리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브랜드인 프라다 뷰티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설레고 영광이다. 앞으로 프라다 뷰티와 함께 아름다우면서도 창조적 영감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정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발탁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