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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mijakim74발레슈즈 브랜드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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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롱 실버🩶나이키 줌보메로5👟
나이키
- 아디다스 X 웨일즈보너 삼바🤎🖤 여름에 핫했던 콜라보🔥FW 버전 착샷 모음 @갖고싶어😍
아디다스
- 여전히 핫한 아치라이트💛
운동화
- 캑터스 잭 신은 존시나⛓️ 레슬매니아에서의 화려한 승리를 안고 돌아온 존 시나(johncena)가 캑터스잭(cactusjack) 점프맨을 신고 RKO를 시전 당했습니다. RAW 무대 위에서 그의 발에 눈에 띄는 건 바로 트래비스 스캇 x 나이키의 미발매 신발, Travis Scott x Nike Jordan Jumpman Jack TR Bright Cactus 다음 경기에선 이 신발을 신고 복수를 하겠네요🔥
나이키 운동화
- 유행 오지마 아니 와..👖 딱 붙는 실루엣의 그때 그 시절 스키니진이 돌아왔다‼️
청바지
- 샤넬이 270만원일 때도 있었다🫢 월급빼고 다 오르는 요즘! 샤넬 클래식 플랩 백은 눈에 띄는 가격 변천사를 보여왔어요. 현재 샤넬 클래식 플랩 백 미듐 사이즈는 1,557만원인데요, 곧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샤넬 클래식 백은 여자들의 로망이자 럭셔리의 대명사에요. 그 유명세를 입증하듯 예물백 1순위에 오르는 백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제일 쌀 때일 거예요. 클래식 플랙 백 미듐은 2008년에는 270만 원에 구매 가능했습니다. 또 동일 모델이 5년 전에는 지금의 절반 가격인 715만 원에, 4년 전에는 864만 원에 판매되었어요. 연도별로 가격이 오르는 듯해도 달별로 가격이 오르기도 한답니다. 일례로 21년에는 2021년 초 864만 원이던 가격이 12월 1,124만 원으로 뛰었어요. 같은 해에도 무자비하게 오르는 샤넬 백! 하지만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이 있듯이 샤넬 클래식 백이 여자들의 로망인 것은 여전해요. 구매할 확신이 있다면 미룰수록 가격이 오른다는 슬픈 사실을 알아두세요😿
샤넬
- 올여름 필수 반바지 아르켜줄게🩳☀️ 폭염과 장마가 쉴 새 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요즘, 반바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반바지라고 전부 다 같은 반바지가 아니라는 사실! 덥고 습한 와중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올여름 반바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조츠 청바지를 뜻하는 ‘jeans’와 반바지를 뜻하는 ‘shorts’의 합성어인 조츠(Jorts). 밑단을 무심하게 잘라놓은 듯한 느낌의 여유로운 조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인기템 중 하나이다. 트레이닝 쇼츠 간단하게 집에서 입기에도, 가까운 거리를 나갈 때도 좋은 트레이닝 쇼츠. 그레이 색상의 트레이닝 쇼츠는 유행과 무관하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다. 취향과 체형에 따라 노 턱 팬츠 또는 원 턱 팬츠 중 골라보자. 카프리 팬츠 2024년 팬츠 트렌드의 중심에 선 카프리 팬츠. 타이트한 핏의 7부바지인 카프리 팬츠는 켄달 제너를 포함한 여러 셀럽이 즐겨 입는 아이템이자 패션 브랜드 컬렉션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버뮤다팬츠 무릎 또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반바지인 버뮤다팬츠 역시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가장 트렌디한 조합은 버뮤다팬츠에 부츠를 함께 코디하는 것으로, 이미 패션 셀럽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공식으로 여겨진다. 바이커쇼츠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짧은 바지에서 유래한 바이커쇼츠. 지금은 반바지 레깅스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카고쇼츠 여름까지 이어진 워크웨어 트렌드에 알맞은 카고쇼츠. 레트로한 무드와 함께 포켓 포인트까지 줄 수 있어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반바지
- 패션을 즐기는 UK 직장인의 자세😎 2월 24일까지 진행되었던 런던 패션 위크에서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에게 환대를 받는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요. 바로 보그 패션 피처 디렉터 줄리아 홉스입니다. 그녀는 무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분위기의 영국의 직장인이자 패션 셀럽입니다. 본인이 모델로 활동할 만큼 패션계에 영향력이 큰 셀럽으로, 그녀의 출근룩은 K 직장인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소 실험적이고 난해하게 보일지라도 그녀는 아주 단순한 패션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입었을 때 편안할 것, 힘을 주지 않는 것, 확실한 존재감'이 그녀의 원칙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녀가 얼마나 패션에 내공이 깊은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죠? 알렉산더 맥퀸의 과감한 파워숄더 퍼재킷을 사랑하는 그녀! 돌아오는 겨울 시즌마다 해당 퍼 재킷을 입고 런던을 활보하는 그녀를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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