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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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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은 푸마 차례입니다. 🐆 아디다스와 오니츠카타이거 붐에 이어, 다시 돌아온 유행의 주인공은 바로 푸마. 클래식 스니커즈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푸마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해외 셀럽들이 푸마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죠. 올해 발끝 포인트하기 좋은 푸마 스니커즈 4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 2. 푸마 스피드캣 레드/화이트 2024년 1월 1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스니커즈 픽은 푸마 스피드캣이었습니다. 레이싱 슈즈를 모티브로 한 스피드캣은 얇은 밑창과 슬림한 쉐입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그녀는 레드/화이트 컬러의 스피드캣을 착용하여 올겨울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죠. 3 + 4 + 5. 펜티 X 푸마 크리퍼 패티 푸마의 아이코닉 코트 슈즈 크리퍼가 리한나의 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했습니다. 크리퍼 패티는 리한나의 브랜드 'FENTY'와 협업한 스니커즈로 지난 12월 1일 발매되었는데요. 기존 크리퍼와는 다르게 블랙/화이트, 블루/그린, 라벤더/체리 레드 총 3가지 컬러의 강렬한 컬러웨이와 오버사이즈 디자인의 과감한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6 + 7 + 8. 푸마 팔레르모 팔레르모는 1980년대 출시된 푸마 테라스 슈즈로 최근 두아 리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입니다. 푸마의 시그니처인 사이드 레더 폼 스트라이프와 푸마, 팔레르모 레터링 금박 로고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다양하고 독특한 컬러 조합으로, 코디 포인트로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9 + 10. 푸마 x 팔레르모 F.C. 스니커즈 브라이트 핑크 블랙 지난 12월, 푸마 팔레르모가 찐 '팔레르모'와 만났습니다. 푸마와 이탈리아 풋볼 팀인 팔레르모 F.C.와 협업한 스니커즈가 발매되었는데요. 팔레르모 F.C.의 상징 컬러인 브라이트 핑크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외피에 이탈리아 국기 컬러로 칠해진 슈팁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신발이 아닌, 스타일 완성을 위한 선택. 2024년 여러분의 푸마 스니커즈 픽은 무엇인가요? 👟
푸마
- 에이셉 라키, 새로운 푸마 스니커 공개🐆🔥 A$AP Rocky x Puma Mostro Disccords 제품이 새롭게 출시됩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푸마의 대표적인 Disc 기술을 다시 가져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출시일은 2025년 3월 27일, PUMA 공식 채널 및 일부 매장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다음 푸마와 라키의 협업 제품은 무엇일지?!
에이셉 라키
- 푸마 x 오픈와이와이, 2번째🩵💛 트랙슈즈 하람비를 재해석한 H-Street 구경하기!🏬 푸마와 오픈와이와이의 두 번째 협업 ‘H‑Street’는 트랙 & 필드 헤리티지와 일상복의 경계를 유쾌하게 허뭅니다. 낮은 아웃솔과 슬림 실루엣에 탈부착 텅과 자수 폼스트립 디테일을 담아 세련된 감각을 완성했으며, 베이지·블루·화이트 세 컬러웨이로 비비드하게 구성되어 도심 어디서든 트랙 위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6월 10일 오늘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오픈와이와이 한남 플래그십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팝업 체험도 마련됩니다.
오픈 와이와이
- 푸마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 블랙핑크 로제가 푸마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리한나, 에이셉 라키, 두아 리파, 스켑타를 비롯한 푸마 스포츠스타일 앰버서더 라인업에 합류한 로제는 푸마의 상징적인 로우탑 스니커즈 ‘팔레르모’ 캠페인을 시작으로 앰버서더 활동에 돌입하는데요. ‘팔레르모’뿐만 아니라 ‘스피드캣’ 등 푸마 스포츠스타일 카테고리 내 또 다른 클래식 프랜차이즈의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로제
- 오예주의 스니커즈 활용법👟 롱 스커트에 페미닌하게, 미디 스커트에 캐주얼하게, 코트에 포멀하게 신는 스니커즈 코디🖤
푸마 운동화
- 푸마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슈즈🐦⬛
푸마
- 시간이 만든 질감, 스니커즈로 완성되다 푸마 × 제이엘에이엘, 조형적 감각의 신작에 GR 컬러까지 공개 👟💥 푸마가 영국 디자이너 제이엘에이엘(J.L‑A.L)과 손잡고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푸마와 디자이너 제이엘에이엘이 협업한 신작 스니커즈가 일반 컬러웨이까지 예고됐습니다. GR 버전 역시 동일한 구조와 디테일을 유지하며, 컬러만을 다르게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푸마
- 발레 맛 푸마 스피드캣🐆🤍 푸마 스피드캣이 발레코어 무드의 메리제인 스타일로 출시됩니다. 90년대 처음 선보였던 스피드캣은 작년에 다시 출시되며 큰 인기를 끌었죠. 스포티한 이 스니커즈가 발레와 만나 플랫 형태의 메리제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스피드캣의 시그니처인 옆면 스트라이프는 그대로 유지하되, 푸마 로고는 작아지고 밑창 또한 좁아졌습니다. 스포티 무드의 스니커즈들이 걸코어와 만나 재탄생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일례로, 아식스와 세실리아 반센의 협업(사진 6, 7)은 걸코어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죠. 푸마의 발레코어 스피드캣, 출시될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아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