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중인 리사✈️유럽 휴양지룩

기장별로 다른 매력의 이 스커트🤍 미니 기장은 귀엽게, 롱 기장은 우아하게✨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다코타 존슨 정말 따라 입고 싶은 여름철 스타일링의 교과서, 바로 다코타 존슨입니다. 크리스 마틴과 오랜 기간 열애 중인 그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할리우드 대표 사복 패셔니스타가 되었는데요. 수수하지만 매력적인, 편안하면서도 따라 입기 쉬운 그녀의 여름 코디를 소개합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크롭톱과 와이드팬츠에 셔츠를 재킷처럼 가볍게 걸친 다코타 존슨. 가벼운 옷차림에 알맞게 신발은 메쉬 소재의 플랫을 신었다. 대담한 사이즈의 스테이트먼트 링과 진주 귀걸이, 선글라스로 액세서리까지 완성. 간단한 그래픽 티셔츠와 데님으로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 다코타 존슨. 그녀의 애정템으로 유명한 구찌 로퍼로 코디를 완성했다. 루즈한 핏의 화이트 반팔티를 묶어 크롭 코디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의는 원마일웨어의 정석인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액세서리는 가볍게 틴티드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코디. 반려견 산책룩이 화제가 된 다코타 존슨. 레드 제플린 그래픽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 진, 파란색 플랫 슈즈로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챙이 넓은 검정색 더비햇도 코디의 중요한 포인트. 루즈한 핏의 셔츠는 꾸안꾸 스타일링에 클래식한 무드를 한 스푼 더한다. 다코타 존슨은 와이드한 핏의 데님과 루즈한 셔츠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소매 상의는 어깨라인을 강조하는 데 최적의 아이템이다. 민소매와 와이드 슬랙스로 편안하면서도 체형을 살리는 일상룩을 완성하고, 밋밋할 수 있는 코디는 반스 체커보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안야 테일러 조이🤎👜애착 빅백 일상에도, 시상식 룩에도 어디든 어울리는 위켄더백👆 안야 테일러 조이가 공항에서 애정 가방을 다시 꺼냈습니다. 최근 안야 테일러 조이는 JFK 공항에서 블랙 톱과 레드 롱스커트, 티파니 선글라스와 마르지엘라 로퍼를 매치해 감도 높은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틀라스 비스포크 위켄더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이 가방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받은 이후 꾸준히 들고 있는 그녀의 애정템. 클래식한 닥터백 실루엣과 스웨이드 소재가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합니다. 넉넉한 수납력과 유연한 스타일링 덕분에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이템으로, 안야처럼 하나로 분위기를 완성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습한 여름 곱슬머리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