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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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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원피스랑 찰떡🖤에르메스 오란
에르메스 신발
- 트윌리 활용한 오란 스타일링🤎💙금손처럼 따라하장
에르메스 신발
- 강민경의 감다살 여행 룩 🇩🇰 강민경은 이번 여행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클래식한 무드에 러블리한 핑크 포인트까지 더해지니,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조합이 완성됐죠. 브라운 롱코트에 핑크 컬러 아이템들을 매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핑크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 캐주얼한 무드지만, 단정한 카라 디테일 덕분에 브라운 코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이 티셔츠는 강민경의 브랜드 아비에무아(Avie muah) 제품으로, 여유로운 핏과 부드러운 컬러감이 돋보이죠. 여기에 같은 톤의 아디다스 스페지알 핸드볼 클리어 핑크 컬러 운동화를 매치해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춘 센스까지! 빈티지한 무드의 디자인에 핑크와 네이비 조합이 들어가, 단독으로 신어도 충분히 포인트 되는 아이템이죠. 가방 역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마무리했는데요. 강민경이 선택한 미니 크로스백은 에르메스 미니 에르백, 누아(블랙) 컬러에 은장 하드웨어가 더해져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이죠. 기존 에르백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미니 사이즈로 축소해 더욱 귀엽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완성됐어요. 출시가는 390만 원대. 브라운과 핑크의 조합, 이렇게 감각적으로 연출하면 너무 예쁘네요. 여러분도 여행 갈 때 참고할 만한 룩이 아닐까요? 💕
강민경
- 에르메스 입문템으로도 좋은🧡 따뜻한 날씨가 되면 연예인들의 목에 자주 등장하는 이 목걸이, 바로 에르메스의 팝아슈(Pop H) 목걸이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이템이죠. 팝아슈 목걸이는 라커 처리된 메탈 펜던트로 제작되었으며,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 로고가 입체적인 곡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코닉한 팝 H 모델을 미니 버전으로 재해석해 더욱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심플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제격이죠. 떠오르는 사복 장인 베이비몬스터 아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팝아슈 목걸이를 매치해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조합이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링이죠. 경리는 블랙 스퀘어넥 원피스와 함께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포멀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소녀시대 서현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팝아슈 목걸이를 더해 심플한 멋을 살렸습니다. 역시 화이트 톤과 골드 체인의 조합은 실패할 확률이 없죠. 여자아이들 미연은 블랙 레이스 톱과 핑크 헤어에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는데요. 이런 러블리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게 팝아슈 목걸이의 장점입니다. 컬러 선택지도 넓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블랙, 마롱(브라운), 화이트 컬러는 모던한 느낌을 주고, 핑크 같은 컬러는 러블리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변하지 않죠.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약 79만 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르메스 주얼리를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캐주얼한 티셔츠부터 가벼운 원피스까지,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팝아슈 목걸이, 봄여름 스타일링의 완성으로 딱이지 않나요?🧡✔️
에르메스
- 레이어드에 제격인 까르띠에🧐 인플루언서들의 화려한 손목에는 하나쯤 꼭 까르띠에 아이템이 있죠. 그런데 까르띠에는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보다 레이어드하면 더 예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팬더와 베누아 워치는 레이어드에 최적화된 워치들입니다. 특히 팬더 콤비는 다양한 골드 컬러와도 완벽하게 어울리죠. 워치 없이도 러브-러브 조합이나 앵끌루-러브 조합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테니스 팔찌를 추가하면 화려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손목을 화려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까르띠에 제품들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해보세요✨
팔찌
- 초월적 감도💛까르띠에 베누아 골드 최근 우아한 골드 톤 베누아 워치가 조용한 럭셔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클래식 아이템 ‘베누아 워치’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 골드 케이스 모델은 절제된 빛으로 손목 위 존재감을 드러내며, 미니멀한 스타일 속 깊은 감도를 전합니다. 조용한 럭셔리와 올드 머니 스타일의 유행과 맞물려, 과시 없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베누아 워치는 셀럽들의 애정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영국 왕실 인사들이 즐겨 착용한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로도 자주 언급되며, 최근에는 배우 폴 메스칼이 베누아 워치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어 젠더리스 워치 트렌드를 이끄는 사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베누아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흐름을 만들어가는 아이템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
- 백만 원대 까르띠에❓ 까르띠에 목걸이, 팔찌 하면 막연히 ‘비싸겠지’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아직 100만 원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까르띠에의 다무르 시리즈인데요. 까르띠에의 다무르 컬렉션은 럭셔리와 데일리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아이템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얇은 체인에 작은 원형 다이아 펜던트를 더한 목걸이는 태연의 '문신템'으로도 유명하죠. 공항 패션, 연습실, 방송 등 여기저기서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린도 여행 프로그램에서 계속 착용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리고,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해서 레이어드용으로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무르 브레이슬릿 XS 핑크 골드는 114만 원, 네크리스 XS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는 133만 원입니다. 소재와 다이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다무르 시리즈는 디자인도 가격도 까르띠에 ‘입문템’으로 딱 어울리는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심플함 속에 숨겨진 고급스러움으로 데일리룩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을 듯하네요. 까르띠에 다무르, 맘에 드신다면 인상되기 전에 구매하자고요!
팔찌
- 반지 치수 재는 법💍@기억해💝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