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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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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또 인상된 샤넬백 가격📈 역시 오늘이 가장 저렴한 명품백🫨 주요 인상 리스트 공개📋 3월 27일 오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 첫 가방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내부 하달된 공문 내용에 따르면 원자재 및 인건 비용 증가, 환율 및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주요 가방 제품들의 가격을 7~8%가량 인상한다는 결정이었는데요. 지난해 2월과 5월 두 차례 가격 인상 이후로 약 1년만에 가방 가격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금일 가격 인상된 주요 아이템 리스트를 아래로 확인해 보세요. ✔️ 1. 클래식 플랩백 - 스몰: 1,390만 원 ⭢ 1,497만 원 - 미디움: 1,450만 원 ⭢ 1,557만 원 - 라지: 1,570만 원 ⭢ 1,678만 원 2. 보이 샤넬 플랩백 - 스몰: 846만 원 ⭢ 922만 원 - 미디움: 949만 원 ⭢ 1,021만 원 - 라지: 1,002만 원 ⭢ 1,074만 원 3. 샤넬 미니 클래식 핸드백 - 뉴미니: 703만 원 ⭢ 748만 원 - 쁘띠삭: 673만 원 ⭢ 718만 원 4.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 1,659만 원 ⭢ 1,769만 원 5. 샤넬 2.55 빈티지 백 - 미니: 723만 원 ⭢ 748만 원 - 미디움 1,450만원 ⭢ 1,557만 원 - 라지: 1,570만원 ⭢ 1,678만 원 6. 샤넬 트렌드 CC 백 - 979만 원 ⭢ 1,043만 원 7. 샤넬 19 핸드백 - 미디움: 912만 원 ⭢ 983만 원 - 라지: 1,002만 원 ⭢ 1,074만 원 - 맥시: 1,080만 원 ⭢ 1,172만 원
샤넬
- 샤넬 일상룩은 제니지💙🖤바람부는 파리에서🍷 블랙 롱코트에 샤넬 데님백, 진청바지로 데님 세트 청청 포인트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양말에 샤넬 플랫슈즈로 귀엽게 마무리한 것도 참고하세요.
제니
- 샤넬 쇼의 다이노소어🦖 모델 신현지가 들려주는 10년차 샤넬 모델의 출근길 브이로그 지난 4월 이탈리아 코모 호수(Lago di Como)를 배경으로 한 샤넬(CHANEL)의 2025 크루즈 컬렉션 기억하시나요? 이날 백스테이지에서 생긴 에피소드의 리얼한 분위기를 함께 즐겨요 신현지가 이번 쇼에서 착용한 아이템은 샤넬 트위드 자켓 대신, 화이트 베이스에 브라운과 오렌지 컬러칩으로 이루어진 스트라이프 셋업으로, 리조트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모자는 넓은 챙의 파나마 햇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연베이지 컬러에 연핑크 카멜리아 장식이 더해져 리조트 무드와 우아함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라탄 톱 핸들백은 클래식한 골드 체인과 CC 로고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여름 휴양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신현지
- 귀여운 쉐입&컬러🩵샤넬 베니티
샤넬
- 올여름 비니 트렌드는 크로셰🧶
비니
- 평범한 네일이 질렸다면?💅 트렌드 패턴 더해주기✔️
네일
- 루이 비통 모노그램의 변화, 전통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위고 미쇼델의 방향성 🖌️ 루이 비통의 클래식 모노그램이 스포츠와 정글을 만났습니다. 루이 비통 남성 가죽 제품의 그래픽 디자인을 총괄하는 위고 미쇼델이 하우스의 상징인 모노그램을 과감하게 재구성했습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스포츠 캡슐’, ‘프리-폴 2025’, ‘SS26’ 컬렉션은 전통을 해체하고, 유쾌한 그래픽 감성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 언어로 거듭났는데요. 패션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의 시각적 재해석으로 읽히는 이 시도는 하우스 내부에서도 이례적인 실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캡슐 컬렉션은 수영, 테니스, 골프, 스키 등 스포츠 테마를 모노그램 위에 일러스트처럼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리즈는 포켓 오거나이저나 카드홀더 같은 스몰 레더 굿즈에 적용되어, 고전적인 모노그램을 마치 장난감 같은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실제로 ‘블루 라군’ 에디션에선 수영 선수가 물속을 가로지르는 장면이 캔버스에 미니멀하게 구현되며, 위트를 더한 컬러 플레이 또한 돋보입니다. 단순한 변주가 아닌 ‘상상력을 입은 럭셔리’라는 평가. 2025 프리폴과 2026 SS 컬렉션에서는 이 실험이 더욱 확장되었는데요. 프리폴에서는 비치웨어에 가까운 캐주얼 아이템에 스트라이프형 모노그램을, SS26에서는 인도-정글 테마를 중심으로 여행가방과 액세서리에 동물 그래픽을 결합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 반영이 아니라, ‘모노그램의 새로운 내러티브’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패션 하우스의 시그니처를 ‘이야기’로 풀어낸 사례가 아닐까요?
루이 비통
- 맘스타 가방코디 기본🦖🦕포켓몬 스티커
샤넬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