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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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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민의 유럽여행 백🥐 여행 가방, 예쁜 게 최고지만… 편한 게 진짜 최고지 않나요? 특히 유럽처럼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여행지에서는 더더욱! 배우 정소민의 파리 여행 룩을 보면 그런 고민을 쏙쏙 반영한 ‘현실적인 선택’들이 눈에 띕니다. 첫 번째 가방, 아크네 스튜디오의 PLATT 미니 숄더백 브라운을 들었는데요. 플랫한 쉐입과 빈티지한 질감이 특징인 이 가방은 185만 원으로, 짧은 외출에 가볍게 들기 딱 좋아 보입니다. 작고 슬림하지만 긴 스트랩 덕분에 키에 맞게 조절해서 멜 수 있어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죠. 다른 룩에서는 같은 브랜드의 카메로 스몰 숄더백 블랙을 매치했어요. 이건 수납력도 훨씬 좋고, 숄더로도 크로스로도 활용 가능한 타입이라 여행 중 데일리백으로 제격. 가격은 25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세 번째 가방은 르메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크루아상 백 미디움 진저 컬러, 가격은 218만 원. 간편한 캐주얼 룩에도, 클래식한 코트 룩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역시 크로스로도 가능해서 여행 중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겠죠?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정소민처럼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잡는 가방으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
르메르 가방
- 가을 깔끔룩🖤블랙트위드+데님
블랙트위드자켓
- 지금 많이 입어둬야 할 조합🫧🩶 간절기에만 즐길 수 있는 가디건&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
- 단정한 출근 무드엔 숏슬랙스🖤🤍
하프슬랙스
- 인증샷으로 보는 일본 필수 방문코스🇯🇵🗼 우리에게 너무나도 가까워 여행하기 좋은 일본. 휴가로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여러 셀럽이 자주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 명소 스팟들을 모았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꼭 가보아야 할 장소들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제니 - 도쿄 곤파치 니시아자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 빌’ 촬영지로 유명한 이자카야. 2층에서 북을 치는 공연도 종종 하며, 전반적으로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자카야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라이즈 -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 간판 세계에서 가장 오래 걸린 마라톤 완주 기록 보유자인 카나쿠리 시조의 모습을 담은 오사카 최고 명물이자 인증샷 필수 코스.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으로 가득하다.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 도쿄타워 일본과 도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도쿄타워. 프랑스의 에펠탑을 모방해 만들었으며, 1958년 처음 건설되어 자체 이모지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일본의 건축물이다. 제니 - 도쿄 팀랩 보더리스 팀랩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로 현재 가장 핫한 전시회 중 하나. 빛을 통해 비가 내리는 느낌을 주기도, 꽃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 등 포토존이 굉장히 많다. 제로베이스원 규빈 - 오사카 도톤보리 호젠지 도톤보리의 화려한 상가 뒤 골목에 있는 곳으로, 식당과 주점 골목이 위치해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사찰로 주변의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 좋다. 라이즈 - 오사카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대게 간판 집’으로 유명한 카니 도라쿠. 도톤보리 글리코상 사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간판 이름값을 하듯 대게 코스 요리 전문점이다. 가격대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맛있고 뷰가 좋아 인기가 많다.
여행
- 파리지앵이 된 침착맨🧔🏻🇫🇷
침착맨
- 강민경의 감다살 여행 룩 🇩🇰 강민경은 이번 여행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클래식한 무드에 러블리한 핑크 포인트까지 더해지니,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조합이 완성됐죠. 브라운 롱코트에 핑크 컬러 아이템들을 매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핑크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 캐주얼한 무드지만, 단정한 카라 디테일 덕분에 브라운 코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이 티셔츠는 강민경의 브랜드 아비에무아(Avie muah) 제품으로, 여유로운 핏과 부드러운 컬러감이 돋보이죠. 여기에 같은 톤의 아디다스 스페지알 핸드볼 클리어 핑크 컬러 운동화를 매치해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춘 센스까지! 빈티지한 무드의 디자인에 핑크와 네이비 조합이 들어가, 단독으로 신어도 충분히 포인트 되는 아이템이죠. 가방 역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마무리했는데요. 강민경이 선택한 미니 크로스백은 에르메스 미니 에르백, 누아(블랙) 컬러에 은장 하드웨어가 더해져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이죠. 기존 에르백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미니 사이즈로 축소해 더욱 귀엽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완성됐어요. 출시가는 390만 원대. 브라운과 핑크의 조합, 이렇게 감각적으로 연출하면 너무 예쁘네요. 여러분도 여행 갈 때 참고할 만한 룩이 아닐까요? 💕
강민경
- 여행 갈 때 신발 보관 꿀팁🩴🪄 일회용 샤워캡으로 간편하게 챙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