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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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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욱의 그녀 하루카 토도야💖 직접 밝힌 이상형과 딱 맞는 혼혈 모델👸🏻그녀가 궁금해🔎 오상욱의 열애설 상대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하루카 토도야. 그녀는 2000년생 한일 혼혈 모델로 한국과 일본에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에서 발레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76cm의 큰 키에 여리여리한 몸매, 동양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죠. 하루카 토도야는 패션 매거진 ‘보그 재팬’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는데요. 오상욱이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키 크고 멋있는 사람과 딱 들어맞는 이미지일뿐더러 아직까지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라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상욱
- 디올이 사랑하는 국내 앰버서더🖤✨ 디올(DIOR)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국내외 많은 유명 인사들과 협업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여러 디올 앰버서더를 만날 수 있죠. ‘인간 디올’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디올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국내 셀럽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지수 2021년부터 패션과 뷰티 부문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지수. 디올 2021 F/W 컬렉션 의상 중 일부가 지수에게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디올 CEO 피에트로 베카리가 지수에게 “YG에서 나오면 나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일화 역시 매우 유명하다.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는 2022년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우월한 피지컬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며 매번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다. 해린 2023년 어린 나이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뉴진스 해린.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동시에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지민 2023년 1월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방탄소년단 지민. 디올과 지민의 인연은 2019년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무대 의상을 디자인에 참여하며 시작됐다. 디올은 지민을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을 담은 디올의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정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김연아 2021년 8월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25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한 김연아는 완벽한 비주얼과 아우라로 화제가 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3년 8월부터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가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올 역사상 그룹 단위로 앰버서더에 발탁된 것은 이들이 최초다. 디올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올의 독창적인 감성을 구현할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한소희 배우 한소희는 2023년부터 디올 뷰티의 아시아퍼시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 S/S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포착된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로 자체 조명을 킨 듯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준호 2023년 1월부터 디올 뷰티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준호는 소바쥬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앰버서더로 발탁되기 전, 준호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추천한 디올 향수가 품절된 일화도 있다. 김민하 2023년 디올 패션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민하. 매력적인 마스크와 개성 있는 외모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민하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로 디올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한다.
디올 뷰티
- 레전드 청춘 로맨스 영화👩🏻❤️👨🏻한국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진영과 다현의 크랭크인 스틸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1년 제작된 동명의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리메이크작으로 캐스팅 확정 소식부터 국내외 관심을 모았는데요. 두 사람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진우(진영)와 수줍지만 강단 있는 선아(다현) 역을 맡아 설레이는 꿀 케미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커플
- 예약 마비된 나폴리 맛피아 식당👨🏻🍳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식당 예약에 11만 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고, 암표 거래까지 등장했습니다. 캐치테이블은 오늘(10일) 오전 10시 ‘나폴리 맛피아’의 식당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예약을 오픈했는데요. 예약이 시작되고 1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접속하면서 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오류가 20여 분간 지속됐습니다. 현재 해당 식당의 10월 예약은 모두 동났고, 빈자리 알림 신청을 한 인원도 100명을 초과해 서비스가 마감된 상태인데요. 이에 권성준 셰프는 “코스 메뉴와 인당 가격을 좀 줄이고 예약 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해 보겠다. 또한 암표 거래 현장을 잡으신 분께는 예약권을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