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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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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켄달한테 눈 갔어?👀 어제 켄달 제너가 카일리 & 티모시 커플과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모두가 카일리 & 티모시 커플을 주목하고 있을 때, 에디터는 켄달의 미니멀하면서도 따라 해 보고 싶은 패션에 시선이 빼앗겼는데요. 켄달의 시선 강탈 룩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 폴로 랄프 로렌 볼캡 (네이비) - 빈티지 구찌 선글라스 - 까르띠에 크래쉬 워치 (살몬 다이얼) 3가지 아이템 중 2가지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이라 구하기가 어렵지만,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비슷한 것으로 매치해 따라 해 볼 만한 룩이죠. 따뜻해진 날씨, 봄나들이에 켄달 제너의 시선 강탈 룩을 따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켄달 제너
- 비 오는 주말 도예 데이트해🏺☔️
취미
- 분위기 바로 장착✨앞없 단발 앞머리 없는 단발 스타일로 고급스러움 더하기🤍
단발
- 찐 최종🧥트렌치코트 지금이 트렌치코트 입기 딱 좋은 시기🌸
트렌치코트
- 켄달제너가 선택한 간절기룩🖤💛 심플한데 고급스럽고, 꾸안꾸 같은 완성형😎 아이템 정보들 켄달 제너가 미니멀한 간절기룩으로 현실적 워너비를 보여줬습니다. 켄달 제너는 뉴욕 거리에서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으로 계절의 변화를 표현했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로에베(LOEWE)의 턴업 자켓으로, 크롭 기장과 구조감이 특징입니다. 가방은 더로우(The Row)의 누앙스 토트백으로, 부드러운 레더 텍스처와 여유 있는 쉐입이 전체 스타일을 단정하게 잡아주며 실용성과 감도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슈즈는 더로우의 에바 발레리나 플랫입니다. 벨벳처럼 보이는 앙고라 소재가 클래식한 룩에 따뜻한 터치를 더하며, 블랙 컬러로 무게감을 잡아주었습니다.
켄달 제너
- 더로우(The Row)가 2025년 6월 중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 국내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매장은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설립한 미국 럭셔리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정유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착용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
- COS 사고치다💥🤯 COS에서 2024 FW 신상품으로 발매 예정인 'STUDIO 볼링백 - 레더' 상품이 더 로우의 마고 백과 닮아 화제입니다. 왜냐하면 마고 백은 셀럽들이 앞다퉈 착용하는 탓에 가격이 $4,550(600만원 대)로, 높은 가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품절인 인기 상품이기 때문이죠.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발매 전으로 알려진 이 상품이 과연 마고백과 얼마나 닮았을 지 기대가 되는군요!
더 로우 가방
- 미니멀 감성 매력🩴더 로우 샌들 올여름 추천하는 샌들 5가지🤚🏻 고급진 포인트 더해봐요🪄 1.비치 고무 플립플랍 화이트, 650달러. 2. 비치 가죽 샌들 베이지, 920달러. 3. 피셔맨 가죽 샌들 블랙, 1,050달러. 4. 클레오 가죽 샌들 블랙, 1,090달러. 5. 긴자 스웨이드 샌들 블랙, 990달러.
더 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