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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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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도둑 자리까지 넘보는 제니 제니 일상룩에서 자주 포착된 그 스카프! 바로 일본 유명 브랜드 캐피탈(kapital)의 제품입니다. - 캐피탈(kapital) : Fulling Wool Scarf Speakeasy 30만 원대. 독특한 눈 모양 패턴이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데요. 이렇게 유니크한 스카프 하나면 그날의 공항도둑 되는 건 시간문제죠✨
스카프
- 올여름은 플랫과 화이트가 대세?✨🤍 마르세유에서 펼쳐진 샤넬 2024-2025 크루즈 쇼🖤 샤넬 크루즈 쇼가 2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시테 라디우스 루프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휴가 시즌을 위한 옷을 선보이는 자리로 메인 컬렉션보다 가볍고 편안한 디자인이 다수인데요. 아이템은 플랫슈즈 95%, 미니 41%, 쇼츠 24%, 가디건 12%, 크로세 11% 비율을 보였고, 색상은 화이트 41%, 블랙 2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샤넬
- 만능템 샤넬 클래식 백 코디하기 ✨
샤넬 가방
- 보부상 여행 룩으로 딱 좋은 ✅ 뉴욕 도심 속을 무심하게 거닐고 있는 혜리, 툭 걸친 듯한 스타일인데도 분위기 한가득이죠. 혜리가 뉴욕 룩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뉴요커 무드가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함께한 브라운 컬러의 백이 눈에 띄는데요. 보부상들이 여행에서도 들고 다니기 좋은,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백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위빙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챙긴 가방이죠. 라지 홉의 가격은 649만 원입니다. 여기에 그녀의 손가락에 반짝이던 반지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바로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입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심플하면서도 볼드한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죠. 혜리는 이 반지를 동생과 함께 ‘우정링’으로 맞췄다고 밝힌 적 있죠. 착용한 모델은 화이트 골드 스몰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가격은 466만 원입니다. 바쁜 여행 스케줄 속에서도 혜리의 룩처럼 컬러는 절제하고 소재로 포인트를 주면, 멋은 물론 무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간절기인 날씨에도 참고하면 좋은 레퍼런스죠. 혜리처럼 큰 가방과 깔끔한 주얼리 하나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보테가 베네타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