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이즈 더 뉴 블랙🍷🍒🖤
드뮤어 트렌드가 대세라고 해서 무조건 차분한 블랙만 입으란 법 없죠. 구찌,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등에서 24FW 컬렉션 키 컬러로 버건디를 등장시켰으니까요.
버건디를 자칫 올드한 색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활용하면 좀 다를 거예요. 꼭 우아하게 연출할 필요는 없죠. 켄달 제너와 에밀리처럼 빅백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도 있죠.
버건디의 매력에 기꺼이 빠지게 할 매력적인 코디들을 모아봤습니다. 올가을 데일리룩은 단풍처럼 버건디로 물들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드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