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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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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고른다면 샤넬 블랙🖤👑
샤넬
- 차정원의 잇백 in paris 🇫🇷 차정원의 스타일링은 언제나 화제를 모으는데요. 이번 파리 패션 위크에서도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그녀의 룩을 완성시켜준 건 바로 가방이었죠. 샤넬부터 미우미우까지, 차정원이 선택한 잇백들을 살펴볼까요? 먼저, 차정원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올블랙 룩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선택한 가방은 바로 샤넬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체인 달린 미니백’입니다. 화이트 퀼팅 램스킨 소재에 블랙 파이핑 디테일이 들어가 클래식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아이템인데요. 샤넬 특유의 골드 체인 스트랩 덕분에 럭셔리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둥근 실루엣 덕분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가격은 649만 원대! 수납력까지 괜찮아서 실용성도 갖춘 제품입니다. 샤넬 쇼에서도 그녀의 가방 선택은 빛났습니다. 트위드 룩과 함께 매치한 가방은 샤넬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신상 ‘스몰 체인 클러치’인데요. 작은 사이즈지만 카드지갑과 크로스백의 장점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라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없죠. 가격은 297만 원대! 샤넬 가방치고는 비교적 부담이 덜한 편이죠. 그녀는 이 미니 클러치를 트위드 투피스와 함께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우미우 쇼에 참석한 차정원은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미우미우 샌들에 레그워머를 매치하고, ‘가죽 보 백’을 들었습니다. 미우미우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차정원의 룩과 완벽하게 어울렸죠.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 495만 원대입니다. 파리에서 차정원이 선택한 가방들은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을 그대로 보여줬는데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그녀의 가방 선택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
차정원
- 새로운 샤넬의 디렉터❓🔍 무성한 루머에 답하듯 마티유 블라지가 샤넬의 디렉터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마티유 블라지는 파리 태생으로 라프 시몬스, 메종 마르지엘라, 셀린느, 캘빈 클라인을 거쳐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올랐었는데요. 보테가 베네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합쳐진 마티유 블라지의 참신한 상상력, 그리고 이를 표현해 내는 세련된 컬러감 등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기도 한 디렉터입니다. 이제 그는 버지니 비아르가 사임한 뒤 공석이었던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샤넬에서는 그의 어떤 상상력을 더한 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가 보테가 베네타에서 보여준 룩들을 한 번 보시죠. 샤넬에서는 어떤 색으로 풀어낼지 상상이 가시나요?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은 내년 10월 파리에서 공개됩니다.
보테가 베네타
- 탁구에 이어 볼링치는 제니🎳🩷 Love hangover 너무 예쁘게 치는데요?! 얼마나 치는지 보게됨🤔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