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instagram @peggygou_
1 / 13
좋아요 9개
3월 13일
댓글 달기
출처 목록
올해는 주렁주렁 장식이 트렌드🎀 미의 향연이 끝이 없는 25F/W 패션위크. 현지에 셀럽으로 초대받은 한국 셀럽들의 미모 또한 절정을 이루었죠. 내로라하는 하우스 브랜드에서 마치 짜기라도 한 듯 함께 선보인 트렌드는 바로 장식 디테일이었죠. '넘친다' 싶을 만큼 과장된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패션이 그리는 과장된 판타지 세계에 동참하고 싶지만, 일상에서는 과한 장식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있죠. 그럴 때 이번 패션 위크 속 셀럽을 참고해 보세요. 장원영부터 슬기까지 한국 셀럽도 이번 컬렉션의 드레스 코드에 발맞추어 장식을 여기저기 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원영은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벨트를, 슬기는 작은 포켓이 달린 금속 장식 벨트를 착용했어요. 곧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뉴 백이 쏟아져 나올 거예요. 이때 흔들리는 장식을 따라 여유로운 그림자를 남기는 장식 디테일 백을 만나볼 수 있겠죠. 여전히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고요? 장식 디테일 아이템 한두 개만 룩에 걸쳐도, 훨씬 스타일이 여유롭고, 트렌디하죠. 또 패션위크를 휩쓴 일렁이던 장식 디테일처럼 덩달아 반짝이는 기분이 들 거예요✨패션트렌드
젠몬마르지엘라 셀럽 착용샷😎🖤젠틀몬스터
아우터 맛집 여기 있어요💓 페기 구처럼 입으면 이번 주도 완벽 그 자체✨ 이번 시즌 꼭 챙겨야 할 아우터 4가지,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나이키 x 스투시 워싱 플리스 후드 집업, 10만 원대 워싱 처리된 코튼 플리스 소재로 완성된 후디입니다. 무게감 있는 텍스처가 돋보이며, 셋업 팬츠를 매치해 홈웨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2. 아크테릭스 세륨 후디, 60만 원대 구스다운으로 완성된 경량 패딩입니다. 가볍지만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일상과 아웃도어에 모두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3. 아크네 스튜디오 울 지퍼 재킷, 200만 원대 높은 넥라인이 돋보이는 더블 스플릿 울 재킷입니다. 캐시미어 울 혼방 소재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와이드 데님 팬츠와 매치해 모던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4. 사카이 x 칼하트 더크 재킷, 100만 원대 코튼 캔버스와 코듀로이 칼라가 빈티지한 질감을 살려주는 워크웨어 재킷입니다. 누빔 재킷을 레이어드해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아우터
- 카펫, 벨벳 활용한🧶🏠페기구 홈스타일링 @배워보자📄
인테리어
작지만 존재감 뿜뿜🖤샤넬미니백샤넬
샤넬 뉴시즌 가방 같이 보자🔍 샤넬 2025 FW 컬렉션이 공개되었으니, 가장 궁금한 건 역시 가방이겠죠? 이번 시즌 샤넬은 브랜드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백을 선보였습니다. 코코 샤넬의 시그니처인 리본과 진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이스트웨스트 백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클래식 플랩백보다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이 디자인은 이번 시즌 핑크 트위드 소재로 등장하며 더욱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어요. 트위드는 샤넬을 대표하는 소재 중 하나인 만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았죠.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건 진주 디테일을 활용한 가방들이었는데요. 샤넬과 진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이죠. 이번 컬렉션에서는 진주 자체를 활용한 크로스백, 커다란 진주 오브제로 포인트를 준 가방, 그리고 진주 장식이 가득한 베니티 백까지 등장했어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가방의 실루엣을 결정짓는 요소로 활용되며,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샤넬의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리본이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된 리본 디테일이 돋보였는데요. 큼직한 리본 모양의 빅백부터 클래식한 플랩백에 리본 장식을 더한 디자인까지 등장했어요. 특히, 블랙 리본과 골드 체인이 조화를 이루는 플랩백은 클래식한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이었죠. 그리고 최근 몇 시즌 동안 계속해서 등장하는 빅백 트렌드도 이어졌습니다. 데님 소재의 빅백, 강렬한 레드 트위드 빅백, 그리고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가죽 빅백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죠. 기존 샤넬의 정제된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샤넬이 선보인 새로운 아이템들,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한 가방은 무엇인가요?🖤샤넬 미니백
드디어 샤넬🖤 이 가방 출시❗️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샤넬 22백을 이을 다음 ‘잇 백’이 드디어 우리나라 매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블랙 컬러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핫한 가방답게 VIC들의 예약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크루즈 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가방, 이후 2025 SS 컬렉션에도 다양한 컬러로 등장했죠. 샤넬 팬들 사이에서는 가칭이지만 ‘25백’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22백처럼 스테디 라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블랙 카프스킨 소재 기준 907만 원입니다. 이제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얼른 매장으로 출발해 봅시다!샤넬 미니백
샤넬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 리본과 펄의 우아한 변주🎀🤍 샤넬이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리본과 펄, 트위드 등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샤넬이 3월 11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시노그래퍼 윌로 페론(Willo Perron)의 무대 디자인과 함께 리본, 펄, 트위드 등 샤넬의 상징적 요소가 새로운 실루엣으로 변주되었습니다. 블랙 리본은 블라우스, 드레스, 네크리스 등에 활용되었으며, 크로스바디 백은 오버사이즈 펄 네크리스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또한, 트위드 수트와 튤 케이프의 조합을 통해 대조적인 텍스처와 비율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샤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동화적인 무대 위에서 우아한 감각을 극대화했습니다.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