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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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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주렁주렁 장식이 트렌드🎀 미의 향연이 끝이 없는 25F/W 패션위크. 현지에 셀럽으로 초대받은 한국 셀럽들의 미모 또한 절정을 이루었죠. 내로라하는 하우스 브랜드에서 마치 짜기라도 한 듯 함께 선보인 트렌드는 바로 장식 디테일이었죠. '넘친다' 싶을 만큼 과장된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패션이 그리는 과장된 판타지 세계에 동참하고 싶지만, 일상에서는 과한 장식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있죠. 그럴 때 이번 패션 위크 속 셀럽을 참고해 보세요. 장원영부터 슬기까지 한국 셀럽도 이번 컬렉션의 드레스 코드에 발맞추어 장식을 여기저기 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원영은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벨트를, 슬기는 작은 포켓이 달린 금속 장식 벨트를 착용했어요. 곧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뉴 백이 쏟아져 나올 거예요. 이때 흔들리는 장식을 따라 여유로운 그림자를 남기는 장식 디테일 백을 만나볼 수 있겠죠. 여전히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고요? 장식 디테일 아이템 한두 개만 룩에 걸쳐도, 훨씬 스타일이 여유롭고, 트렌디하죠. 또 패션위크를 휩쓴 일렁이던 장식 디테일처럼 덩달아 반짝이는 기분이 들 거예요✨
패션트렌드
- 월클 페기구의 칸 영화제 패션🦞🎬
페기구
- 카프리섬에 등장한 페기 구❤️🔥 제니가 공식 모델로 데뷔한 자크뮈스 크루즈 쇼에 페기 구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페기 구는 탑부터 액세서리까지 쨍한 레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쇼에 나타났는데요. 세계적인 스타들과 자크뮈스’ LA CASA’ 크루즈 컬렉션 쇼를 감상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니의 피날레 장면과 디자이너 시몽 포트레 자크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습니다.
페기구
- 📱010 번호, 곧 고갈?!🤔 2032년 010 번호 수요가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구 감소 영향으로 그때까지 완전히 고갈될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작년 10월 기준으로 010 번호는 79.6%가 사용 중이며, 2032년엔 80.7%로 최대치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아직 20% 가까이 여유가 있지만, 한 사람이 여러 번호를 쓰는 멀티번호 증가나 외국인 유입 같은 각종 변수들이 생기면 번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한정적인 번호 자원과 관련해 번호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
- 소희의 찐 샤넬템🖤 구경해보자🔍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유튜브에 샤넬백 컬렉션을 공개했죠.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해 10년 넘게 소장해온 가방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소희가 처음 구매한 샤넬백은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 베이지 캐비어 가죽입니다. 2014년 이탈리아 여행 중 헐리우드 스타들의 베이지 샤넬백 파파라치 컷을 보고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20대 초반에는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거의 들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애정하는 가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기준 약 1,557만 원입니다. 같은 시기에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미니 플랩백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유럽에서는 1인당 샤넬백을 2개까지 구매할 수 있어서 클래식백과 함께 장만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사이즈가 작아 스마트폰도 들어가지 않아 요즘은 파우치처럼 활용한다고 합니다. 당시 약 3-400만 원대였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샤넬의 또 다른 시즌백도 소장했는데요. 버클 카메라 케이스백은 약 10년 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시즌백이라 지금은 구할수 없는 가방입니다. 당시 가격은 4-500만 원대. 샤넬 보이백 블랙 & 화이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보이백이 첫 출시되었을 때 구매했는데요. 컬러와 체인이 볼드한 느낌이라 일상보다는 결혼식 같은 특별한 자리에서 주로 착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체인이 무거운 편이라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보이 샤넬 플랩백 가격은 1,021만 원입니다. 한동안 샤넬백 구매를 중단했던 소희는 23년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가지며 클래식 뉴 미니 탑 핸들 핑크 컬러를 들였다고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덕분에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800만 원대입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 가방은 클래식 미니 플랩백 화이트 샴페인 골드 체인 버전입니다. 화이트 컬러 관리가 어려울까 고민했지만, 샴페인 골드 체인의 희소가치에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소희는 체구가 아담한 편이라 클래식 미디움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497만 원입니다. 소희는 명품 가방을 살 때는 자주 들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들 수 있는 가방을 신중하게 고르는 그녀의 안목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샤넬백을 트렌디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샤넬 미니백
- 귀여운 쉐입&컬러🩵샤넬 베니티
샤넬
- 샤넬 뉴시즌 가방 같이 보자🔍 샤넬 2025 FW 컬렉션이 공개되었으니, 가장 궁금한 건 역시 가방이겠죠? 이번 시즌 샤넬은 브랜드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백을 선보였습니다. 코코 샤넬의 시그니처인 리본과 진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이스트웨스트 백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클래식 플랩백보다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이 디자인은 이번 시즌 핑크 트위드 소재로 등장하며 더욱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어요. 트위드는 샤넬을 대표하는 소재 중 하나인 만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았죠.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건 진주 디테일을 활용한 가방들이었는데요. 샤넬과 진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이죠. 이번 컬렉션에서는 진주 자체를 활용한 크로스백, 커다란 진주 오브제로 포인트를 준 가방, 그리고 진주 장식이 가득한 베니티 백까지 등장했어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가방의 실루엣을 결정짓는 요소로 활용되며,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샤넬의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리본이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된 리본 디테일이 돋보였는데요. 큼직한 리본 모양의 빅백부터 클래식한 플랩백에 리본 장식을 더한 디자인까지 등장했어요. 특히, 블랙 리본과 골드 체인이 조화를 이루는 플랩백은 클래식한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이었죠. 그리고 최근 몇 시즌 동안 계속해서 등장하는 빅백 트렌드도 이어졌습니다. 데님 소재의 빅백, 강렬한 레드 트위드 빅백, 그리고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가죽 빅백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죠. 기존 샤넬의 정제된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샤넬이 선보인 새로운 아이템들,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한 가방은 무엇인가요?🖤
샤넬 미니백
- 또 예쁜 려원언니 샤넬룩🩷🖤
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