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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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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백 파 모여라🙋♀️ 핸드캐리 백이 불편한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가방들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명품 크로스백,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먼저 소개할 가방은 샤넬의 미니 클래식 핸드백, 일명 ‘뉴미니’입니다. 샤넬 하면 딱 떠오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죠. 가격은 748만 원으로, 이 디자인이 가장 기본적인데 여기에 핸들이 달린 모델, 체인에 골드볼 디테일이 들어간 버전도 있어요. 진세연은 뉴미니 탑 핸들 버전을 크로스바디로 매치했는데,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돋보이네요. 두 번째는 Chanel Mini Shopping Bag, 흔히 켈리백이라 불리는 가방입니다. 가격은 696만 원. 클래식한 실루엣과 탄탄한 구조 덕분에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제니는 이 가방을 손에 들고 연출했는데, 뉴진스 민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를 크로스로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어요. 크기에 따라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가방입니다. 샤넬을 지나 이번엔 에르메스로 가볼까요? 미니 에블린은 크로스백 하면 빠질 수 없는 가방이죠. 가격은 351만 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 누아(블랙), 레몬, 블루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모델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방은 트와이스 나연도 착용한 에르메스 미니 린디 백입니다. 가격은 1,131만 원. 독특한 구조 덕분에 토트백으로도,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이템이죠. 둥근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이 조화를 이루어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나연은 공항 패션으로 이 가방을 선택했는데, 어두운 컬러에 트윌리와 키링을 활용해 ‘백꾸’(백 꾸미기)를 연출한 점이 눈에 띄네요! 이렇게 샤넬부터 에르메스까지, 크로스바디로 활용 가능한 명품 백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크로스백,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가방인가요? 😊
샤넬 미니백
- 샤넬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자🔍 결혼식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 하면 바로 샤넬 클래식 백이 떠오르죠.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과 포멀한 디자인 때문인지, 데일리룩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가방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가방을 특별한 날에만 들고 다니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래서 클래식 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스타일링 레퍼런스를 준비해 봤습니다. 차정원은 데님 쇼츠에 트위드 가디건을 걸치고 클래식 백을 숄더로 연출했습니다. 단정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데님의 캐주얼한 무드 덕분에 클래식 백이 포멀해 보이지 않죠. 트렌치코트나 미니멀한 블랙 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클래식 백을 크로스로 걸치거나, 체인 스트랩을 짧게 조절해 숄더백으로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죠. 블랙 코트에 블랙 클래식 백을 더하면 시크한 무드가 극대화되고, 베이지 톤의 코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을 매치하면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편안한 니트웨어와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버핏 니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클래식 백을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꾸민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뉴트럴 톤의 니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의 조합은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이처럼 샤넬 클래식 백은 꼭 격식 있는 자리에서만 들어야 하는 가방이 아닙니다. 데일리룩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까요. 심플한 스타일링에 클래식 백 하나만 더해도 룩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니, 장롱 속에 묵혀둔 클래식 백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꺼내 활용해 보세요! 😊
샤넬 미니백
- 이번 샤넬쇼 가장 예뻤던💙🖤 페기구 언니 데님룩 👖✨블랙 샤넬 벨트에 샤넬 체인 레이어링
페기구
- 유나가 자주 든 샤넬백 2가지👜💞 클래식도 러블리도 다 잘 어울리는 사람✨ 유나가 자주 착용한 2가지 샤넬백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1. 샤넬 2.55 라지 플립백 플랩 디자인과 체인 스트랩이 특징인 샤넬 2.55는 퀼팅 가죽과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아이템입니다. 화이트 셔츠와 데님 재킷을 활용한 캐주얼한 착장 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베이식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샤넬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 샤넬 탑핸들 미니 플랩백 라이트 핑크 탑핸들과 체인 스트랩이 달린 미니 플랩백은 콤팩트한 크기와 귀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운 램스킨에 파스텔 핑크 컬러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레이스 쇼츠와 루즈한 티셔츠에 크로스로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샤넬
- 워너비 몸매 미주🤍🔥@자극 배럴핏 x 미주 스팟 컬렉션🏃🏻♀️💙언니 예뻐요 #광고
배럴핏
- 시몬 로샤, 그리고 김민하까지🧐 시몬 로샤가 다시 한번 그녀만의 로맨틱한 세계를 펼쳤습니다. 이번 2025 A/W 컬렉션은 디자이너가 어린 시절 들었던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는데요.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거북이처럼, 로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쇼에서는 거북이와 토끼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실루엣이 둥글고 유려한 블랙 드레스, 그리고 허리에 장식된 (페이크) 토끼 인형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죠. 리본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핑크 실크 자카드 드레스와 블라우스에는 잘게 자른 리본 조각들이 연결되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로샤 특유의 로맨틱한 러플과 하네스 디테일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죠.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런웨이에 깜짝 등장한 스타들이었습니다. 배우 김민하는 모피 탱크톱과 블랙 스커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알렉사 청과 피오나 쇼까지 런웨이에 오르며 쇼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는데요. 특히 피오나 쇼는 블랙 새틴 드레스를 입고 피날레를 장식하며 “이 쇼는 정말 아름다웠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쇼를 감상한 패션 관계자들은 “로샤만의 독창적인 세계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극찬을 보냈죠. 페미닌한 요소와 귀여운 디테일이 공존하는 시몬 로샤만의 스타일. 이번 시즌도 그녀는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시몬 로샤
- 이건 못 참지 소리 절로 나오는 루이비통x무라카미 타카시🌼🧳
루이 비통 가방
- 감정과 시선의 조용한 언어를 탐구하는🤎샤넬 2024/25 가을-겨울 아이웨어 캠페인 샤넬의 이번 시즌 안경과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브라운, 블루, 핑크 컬러의 틴트 렌즈가 다양한 프레임과 어우러집니다. 더불어 샤넬을 상징하는 C 로고와 반짝이는 귀금속 소재 장식 소재는 70년대의 시크함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우아함이 느껴지는 샤넬 24/25 아이웨어 캠페인의 이미지는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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