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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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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는 런웨이 대신, 뉴욕 택시에 올랐습니다.🐊 라코스테가 뉴욕의 택시 기사 '하킴 타파리'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라코스테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의 감성이 뉴욕과 만나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보여주는데요. 뉴욕의 아스팔트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노란 택시, 그리고 그 운전석에 앉은 하킴 타파리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라코스테는 이번 캠페인에서 악어를 정장처럼 차려 입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땀이 배인 핸들 위, 그리고 타파리의 눈가 주름 사이에 악어를 풀어놓았죠. 패션모델이 아닌 평범한 얼굴.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그래서 더 주목하게 되는데요. 프랑스에서 왔다는 이 브랜드는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다른 방식으로 숨을 쉽니다. 발끝에 힘을 주기보다 어깨에 잔잔한 무게감을 얹는 식이었죠. 완벽한 조명 대신 자연광 속 피곤한 눈빛과 미소. 우리는 그 안에서 브랜드의 감정보다 사람의 온기를 먼저 느낍니다. 꾸밈보다 진심. 라코스테의 이번 캠페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코스테
- 블록코어룩⚽️🏀이렇게 @입자요
반팔티
- 한 발 먼저 찾아온 셀럽들의 마린룩🐬 봄나들이룩으로도 좋아💙
폴로셔츠
- 평범한 네일이 질렸다면?💅 트렌드 패턴 더해주기✔️
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