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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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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손끝엔 언제나 루이 비통✨💝 최근 루이 비통 엠버서더로 임명된 리사.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리사에게 루이 비통 엠버서더 임명은 시간문제였는데요. 최근 그녀의 착장에서 빠지지 않는 루이 비통 가방들을 모았습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무라카미 다카시와 루이 비통의 2008년 협업 더플백. 모노그램과 카모플라쥬 패턴이 특징이다. 현재 중고 가격이 약 2천만 원에 달하는 빈티지 제품. F1 모나코 그랑프리 행사에 참여하며 착용한 로우키 숄더백. 올해 처음 등장한 디자인으로 자물쇠 디테일이 포인트이다. 가격은 약 430만 원. 2023년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 비통의 협업 호박 클러치. 한정판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현재 거래가격은 약 1,500만 원에 달한다. 원형 LV 이니셜이 포인트인 루이 비통 어라운드 미 PM.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특징이며, 가격은 약 580만 원이다. 모노그램 디테일이 들어간 데님 캔버스 소재 핸드백. 데님 특유의 캐주얼함으로 일상룩 포인트로 좋다. 가격은 약 380만 원. 2001년 마크 제이콥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당시 루이 비통 알마 PM백. 그래피티처럼 보이는 레터링 디테일이 특징이다. 반짝이는 인어와 같은 효과를 구현한 카퓌신 카퓌셸 미니 핸드백. 그라디언트 색조가 특징이며, 탈착형 체인으로 핸드백과 숄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약 900만 원. 중국의 예술가 쑨 이티옌과 협업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나노 스피디 백.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에 귀여운 강아지 패치가 특징이다. 가격은 약 340만 원.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카퓌신 이스트 웨스트 MM 핸드백과 루이 비통 바시티 재킷을 함께 착용했다. 매트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에 넉넉한 크기가 특징인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가격은 약 1천만 원.
루이 비통
- 패션 기깔나는 프랑스 국대🇫🇷⚽️
루이 비통 가방
- 경리 루이비통 백, 워너비템 등극?💼 클래식과 트렌디함, 브랜드 가치까지 갖춘 루이 비통. 심플한 룩도 고급스럽게 바꿔주는 매력이 있는데요. 최근 경리 SNS 속 루이 비통 백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로 '나노 LV 바이커'. 이름처럼 바이커 감성이 가득 담겼습니다. 사이즈는 '나노'이지만 핸드폰과 카드지갑, 립스틱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기에 미니백으로 딱입니다🖤 * 경리 착용 아이템 - 가방: 루이 비통, 나노 LV 바이커, 블랙 / 470만 원
루이 비통 가방
- 어쩐지 낯익은 2025년 첫 잇 백👜✨ 주인공은 며칠전 젠데이아 손에 들려 등장했습니다. 이 백은 2003년 루이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콜라보 ‘멀티컬러 모노그램 백’을 떠올리게 합니다. 출시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패션과 예술의 상징적 콜라보로 회자되는 가방이죠. 젠데이아가 든 것은 확실히 새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이죠. 무라카미와 루이 비통의 협업 20주년을 기념하여 등장할 새로운 컬렉션에 포함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백. 2025년 1월부터 매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만약 옷장 안에 잠들어 있는 멀티컬러 모노그램 백이 있다면 2025년이 오기 전 미리 깨워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루이 비통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