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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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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을 찾은 루이 비통 24SS 남성 컬렉션 팝업스토어👑🎁 루이 비통 24SS 남성 컬렉션의 팝업스토어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픈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퍼렐 윌리엄스가 루이 비통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후 처음으로 전개한 컬렉션을 소개하는데요. 작년 파리에서 선보였던 컬렉션 쇼와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루이 비통 남성 퍼렐 ‘24 S/S쇼 컬렉션 팝업스토어📍 일정: 2024년 1월 4일 ~ 1월 21일 장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가격: - 스피디 P9 반둘리에 40 모노그램 ₩14,500,000 - 믹스 레더 바시티 블루종 ₩10,050,000 - 펄(Pearls) 비니 ₩750,000 - LV 트레이너 맥시 스니커즈 ₩32,000,000 - 루이 콜렉터블 다모플라주 ₩7,860,000루이 비통
퍼렐 윌리엄스가 다시 쏘아올린 미래🪼 해파리에서 영감 받은 아디다스 ‘젤리피쉬’, 진화된 러너 실루엣 제안 퍼렐 윌리엄스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선보인 ‘Adistar Jellyfish’는 2005년 러닝화 모델 아디스타 쿠션3를 재해석한 협업 제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해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 TPU 외골격 디자인으로, 단순한 러너 실루엣을 넘어 생명체의 움직임과 구조를 시각화한 디테일이 핵심입니다. 이번 모델은 약 300달러의 가격으로 오는 8월 15일, 전 세계 아디다스 일부 매장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입니다.아디다스
패션 트렌드를 설계하는 퍼렐 윌리엄스 디자인을 넘어선, 예술과 문화 간 경계를 잇는 큐레이션의 힘 🎨 테일러링의 시대가 저물고, 편집의 시대가 오다. 현재 패션계는 더 이상 좋은 옷만으로 주목받기 어렵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편집하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된 시대입니다. 퍼렐 윌리엄스는 이러한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그는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올랐고, 패션계는 그의 임명을 두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죠. 그러나 첫 컬렉션에서 그는 모든 시선을 바꿔놓았습니다. 스트릿 감성을 담은 비비드 컬러, 픽셀화된 루이비통의 다미에 패턴, 그리고 고향 버지니아의 정서를 입힌 문화적 디테일까지, 그의 무대는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다양한 문화 코드를 브랜드의 정체성과 정교하게 엮어내며 하이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퍼렐의 사례가 보여주듯, 이제 브랜드의 성공은 무엇을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그 가치를 엮어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퍼렐 윌리엄스
중심을 번쩍번쩍하게🥶벨트
목도리 하면 역시 버버리야🤎 허전한 룩엔 패턴 더해진 버버리 목도리로 센스 있게 완성🐎🪄 클래식한 버버리 목도리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체크 알파카 울 블렌드 부클레 스카프, 90만 원대 차정원이 두른 목도리는 알파카 울 혼방 부클레 질감이 돋보이며, 프린지 디테일과 샌드 컬러 버버리 체크가 특징이죠. 울 미니스커트와 비비드한 파란 가디건과 매치하면 클래식과 팝한 감성이 느껴지는 트위스트 미니멀룩을 완성했습니다. 2. 와이드 리버시블 스토미 나이트 스카프, 130만 원대 설윤이 착용한 목도리는 캐시미어 소재에 체크 패턴과 폭풍우 치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자카드 직조의 버버리 기마상 디자인이 더해진 양면 목도리죠. 베이지 스커트와 체크 재킷과 매치해 톤온톤으로 매치해 모던한 프레피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3. 체크 울 후드 스카프, 100만 원대 이시영이 두른 목도리는 후드와 목도리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페어 옐로 톤의 시즈널 체크와 라벨 로고, 끝단의 블랭킷 스티치 디테일이 포인트죠. 니트와 데님 팬트와 매치하면 미니멀한 룩에 발랄한 포인트를 더해주었습니다.목도리
요즘 유행이라는 하트 목걸이❤️목걸이
세련 데일리템✨에르메스 팝아슈에르메스
검정 비니는 넘 뻔하잖아🎨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