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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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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의 휴먼 메이드 합류🐕🔥휴먼 메이드 x 루이 비통 돌아올까? 휴먼 메이드와 루이 비통의 협업 컬렉션이 다시 한번 나올 수 있을까요? 패션계에서 유명한 오랜 우정이 또 하나의 큰 파도를 일으킵니다. 가수이자 루이 비통의 맨즈 컬렉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퍼렐 윌리엄스가 니고의 휴먼 메이드에 합류했다는 소식인데요. 이로써 퍼렐 윌리엄스와 니고, 그리고 먼저 합류한 카우스까지 하나의 팀이 되어 패션계 드림팀을 결성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현시점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인 휴먼 메이드. 그 성장세는 어디까지일까요?🫢퍼렐 윌리엄스
한정 패션템 전문, 주피터🏪🪽 22년 런칭해 컬렉션을 거래하는 주피터💻🤝마켓플레이스 런칭 퍼렐의 주피터가 마켓플레이스로 첫 셀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주피터는 퍼렐 윌리엄스가 만든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최근 누구나 입점 가능한 마켓플레이스로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1. 브랜드·크리에이터 누구나 판매 가능 주피터 마켓플레이스는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되었습니다. 슈프림, 히든NY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이 업로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 제품 정보와 ‘스토리’가 함께 노출 등록된 제품에는 제작 연도, 소유자, 의미 등 스토리가 함께 소개됩니다. 퍼렐은 “이제는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그 배경에 더 끌린다”고 말하며 소비 방식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3. 퍼렐 포함 5인의 아카이브 셀렉션 첫 셀렉션은 퍼렐을 포함해 톰 삭스, 로레인 슈워츠, 이지 오타버, 스티븐 빅터의 아카이브에서 엄선된 컬렉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일부 제품은 현재 주피터 사이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스케이트보드
패션 트렌드를 설계하는 퍼렐 윌리엄스 디자인을 넘어선, 예술과 문화 간 경계를 잇는 큐레이션의 힘 🎨 테일러링의 시대가 저물고, 편집의 시대가 오다. 현재 패션계는 더 이상 좋은 옷만으로 주목받기 어렵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편집하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된 시대입니다. 퍼렐 윌리엄스는 이러한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그는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올랐고, 패션계는 그의 임명을 두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죠. 그러나 첫 컬렉션에서 그는 모든 시선을 바꿔놓았습니다. 스트릿 감성을 담은 비비드 컬러, 픽셀화된 루이비통의 다미에 패턴, 그리고 고향 버지니아의 정서를 입힌 문화적 디테일까지, 그의 무대는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다양한 문화 코드를 브랜드의 정체성과 정교하게 엮어내며 하이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퍼렐의 사례가 보여주듯, 이제 브랜드의 성공은 무엇을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그 가치를 엮어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퍼렐 윌리엄스
자그마치 435만 원💵퍼렐이 디자인한 루이 비통 샌드위치 백🥪👝루이 비통 가방
올여름 포인트☀️🌷그래픽 티셔츠프린팅반팔티
빈티지 감성 풀장착🍁 가을 부츠 장만하기 전 🧚🏻 ✨미들 부츠 참고해 보자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부츠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이자벨 마랑 에드리카 드레이프 부츠, 240만 원대 김민주가 착용한 스웨이드 부츠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금속 디테일과 가죽 스트랩, 루즈하게 잡힌 드레이프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김민주는 스웨이드 자켓과 매치해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2. 팀버랜드 워터프루프 워커부츠, 27만 원대 예지가 신은 워커 부츠는 목 부분을 감싸는 부드러운 패딩 카라가 적용돼 착용감이 좋고, 견고한 스티치 라인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예지는 카고 팬츠와 헤어밴드에 매치해 스트릿 룩을, 홀터넥과 매치해 키치함을 더했습니다. 3. 닥터마틴 애니스톤 가죽 바이커 부츠, 39만 원대 장희령이 착용한 부츠는 빈티지한 워싱 가죽 소재에 금속 하드웨어와 조절 가능한 버클 스트랩이 더해져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장희령은 화이트 쇼츠와 빈티지한 반팔 셔츠에 매치해 발랄하면서 매니시한 룩을 완성했습니다.부츠
뿔테안경으로 이미지 변신🤓✨안경
무지 반팔에는 목걸이 포인트💎🤍반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