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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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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트 장인 레이🐹🩵 감다살 레이의 사복 스타일링을 확인해보세요. 슬리브리스부터 수영복까지, 도트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이어드와 액세서리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매번 다른 무드로 완성했습니다.✨
IVE
- 윤이재로 보는 반지 레이어링💍✨ 골드랑 실버 같이 껴도 스타일리시 해❤️
윤이재
- 셀럽이 반한 동화같은 패션 세계🦄 시몬 로샤가 2025 봄/여름 컬렉션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차정원, 오눅, 윤이재 등 패션 아이콘들이 자리해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욱 빛냈습니다. 시몬 로샤는 대체 어떤 브랜드이길래 셀럽들이 앞다투어 참석했을까요? 시몬 로샤는 2010년 첫 컬렉션을 발표한 이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패션 신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디자인은 로맨틱하면서도 다크한 무드를 바탕으로, 자수, 레이스, 레이어링 등의 섬세한 디테일을 더한 점이 특징인데요. 특히 진주 장식과 독창적인 실루엣을 활용한 아이템들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5 S/S 컬렉션에서는 발레코어 트렌드를 녹여낸 디자인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발레복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했죠. 이어 2025 가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에서는 동화 <토끼와 거북이>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카이브 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감각적인 룩으로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매 시즌 새로운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기대를 모으는 시몬 로샤.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그리고 동화 같은 패션 세계를 선보이는 시몬 로샤의 다음 컬렉션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시몬 로샤
- 한국판 아오이유우 여기 다 모였다 최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깜짝 출연한 최윤지, 이찬혁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은 하지수. 두 배우 모두 빈티지한 매력으로 주목받는 프롬비기닝 모델이라는 거, 알고 있었나요? 특유의 복숭아같은 청순한 비주얼에 세련된 레이어드 룩까지 더해져, 이들의 데일리룩은 코디 참고용으로도 손색없는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두 사람의 스타일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최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