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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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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셀럽들의 올여름 운동화 픽👟 무난한 스테디템부터 확실한 포인트인 어글리 슈즈까지👀✔️ 1. 카이아 거버 -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블랙 화이트, 16만 원. 2. 다코다 존슨 - 아디다스 삼바 OG 실버 그린 초크 화이트, 13만 9천 원.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브레인 데드 x 오클리 팩토리 팀 파이톤 플레쉬 더스키 그린, 22만 4천 원.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 심플템🖤블랙 오니츠카타이거👟
오니츠카타이거
- 컬러 배색 맛집🎨 @오니츠카 셀럽들의 멕시코 66 컬러픽 5가지👟 봄 데일리템으로@어때✔️ 1 + 2. 버치/인디아 잉크/라떼, 16만 원. 3 + 4. SD 버치/실버, 21만 원. 5 + 6. 블랙/화이트, 16만 원. 7 + 8. 옐로우/블랙, 16만 원. 9. 화이트/실버, 14만 원.
오니츠카타이거
- 오니츠카 노랭이로 포인트💛🐝
오니츠카타이거
- 점점 눈에 띄는 복싱화 붐🥊👟
아디다스 운동화
- 요즘 핫한🔥🤎미우미우 아방뛰르 트렌디한 빅사이즈 & 키링 달아서 가꾸👜🪄 가격은 520만 원.
미우미우
- 요즘 유행템📩화이트 롱스커트🤍
화이트롱스커트
- 멜라니아 여사의 취임식 룩🔍 지난 21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취임식 내용뿐만 아니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17년 첫 번째 취임식 때는 랄프 로렌의 하늘색 셋업(사진5)을 입었는데요.이번엔 그와 상반되는 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신진 디자이너 애덤 리페스가 디자인한 짙은 감색의 실크 울 코트와 펜슬 스커트를 착용했습니다. 애덤 리페스는 멜라니아의 단골 디자이너로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도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즐겨 입은 몇 안 되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에릭 자비츠의 넓은 챙이 달린 모자를 매치했죠. 이 모자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에게 입맞춤을 시도했으나, 챙이 가로막아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멜라니아 여사의 의상을 두고 "마피아 미망인" 같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반면, 그녀의 의상이 클래식하고 우아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녀의 이번 취임식 패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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