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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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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새 시계❤️팬더 드 까르띠에 80년대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 예쁘네요💛💎 골드 & 다이아 조합 카일리 제너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새롭게 구매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일리 제너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손목에 새롭게 더했습니다. 약 54,000달러(한화 약 7,400만 원)에 달하는 이 워치는 클래식한 스퀘어 케이스와 유연한 골드 링크 디테일이 돋보이며, 손목 위에서 세련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심플한 실버 링을 매치한 카일리는, 꾸밈없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함께 까르띠에 워치를 포인트로 살려냈습니다. 부드러운 골드 광택과 심플한 룩의 조화가, 그녀만의 감각을 더욱 강조합니다. 해당 팬더 드 까르띠에 시계는 미디엄 모델로 쿼츠 무브먼트이며, 18K 옐로 골드(750/1000) 케이스에 총 0.2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4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까르띠에 시계
보고 또 보고 싶은 팔찌✨ 눈이 즐거운 셀럽들의 럭셔리 팔찌💎🔍 이번에도 위시가 늘었어 존재감 뽐내는 럭셔리한 팔찌 2가지 소개합니다. 1. 까르띠에 러브 언리미티드 브레이슬릿, 1000만 원대 지수가 착용한 팔찌는 뱅글처럼 단단한 형태가 아닌 유연한 디자인으로 나사 모양의 스크류 디테일과 세로 리브 텍스처가 은은하게 빛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죠. 단독 착용만으로도 미니멀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스와로브스키 매트릭스 뱅글, 30만 원대 쯔위가 찬 팔찌는 옥타곤 쉐입에 은빛처럼 반짝이고 오래 빛나는 화이트 메탈과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져 입체적이고 반짝임과 질감이 돋보입니다. 같은 실버 반지나 목걸이와 매치하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글래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팔찌
셀럽들의 탐나는 손목시계 정보⌚️ 영롱한 손목시계는 패션에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주는 아이템이죠.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셀럽들의 손목시계를 소개해드릴게요!💛 1-4. 수영, 차정원: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 5-6. 소희: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미니 7-8. 최지우: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셀레스티얼까르띠에 시계
레이어드에 제격인 까르띠에🧐 인플루언서들의 화려한 손목에는 하나쯤 꼭 까르띠에 아이템이 있죠. 그런데 까르띠에는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보다 레이어드하면 더 예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팬더와 베누아 워치는 레이어드에 최적화된 워치들입니다. 특히 팬더 콤비는 다양한 골드 컬러와도 완벽하게 어울리죠. 워치 없이도 러브-러브 조합이나 앵끌루-러브 조합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테니스 팔찌를 추가하면 화려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손목을 화려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까르띠에 제품들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해보세요✨팔찌
이 맛이 그리웠다✨준비해 글렌 마틴스 x H&M ‘미친 조합’🤝드디어 공개됩니다 글렌 마틴스와 H&M의 협업 컬렉션이 10월 30일 출시됩니다. 지난해 기대를 모았던 글렌 마틴스와 H&M의 협업이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디젤과 와이프로젝트에서 실험적 감각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도 팬들이 그리워했던 ‘그 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트롱프뢰유 프린트, 컷아웃 디테일, 구조적인 실루엣 등 마틴스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서 폭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H&M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글렌 마틴스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평범한 데님과 셔츠, 재킷에 와이어 구조와 입체적인 주름을 더해 완전히 다른 옷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과장된 볼륨감과 디컨스트럭티드 디자인이 더해져 런웨이 감성을 일상 속으로 끌어옵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30일, 새롭게 오픈하는 H&M 성수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 원대 티셔츠부터 30만 원대 아우터까지 폭넓게 구성되었으며, 한정 수량으로 빠른 품절이 예상됩니다.H&M
길 위에서도 빛난모델들🪩 그리고 그들의 선택은✨화려한 브랜드가 아닌 H&M?! 모델들이 쇼장 사이를 이동하는 순간을 무대로 삼은 H&M의 새 캠페인, 무대 뒤에서도 그 자신을 표현하는 ‘오프 듀티 룩’을 집중 조명합니다. 아이콘 모델 10인이 H&M 2025 FW 컬렉션과 스튜디오 라인에서 직접 선택한 의상을 입고, 거리 위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패션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H&M 25 FW 라인 중에서도 구조적인 실루엣과 유틸리티 디테일이 강조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런웨이 밖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H&M
지금부터 봄까지 입기 좋은 hm💯 미니멀하게 코디하기 좋은 흐앤므 꿀템🍯 @따라사야지🛒 1. 울 블렌드 재킷 22만 9천 원. 2. 벨티드 울 재킷 19만 9천 원. 3. 벨티드 재킷 5만 9천9백 원. 4. 오버사이즈 케이블 니트 스웨터 5만 4천9백 원. 5. 글리터 텍스처 니트 가디건 5만 4천9백 원. 6. 리브니트 터틀넥 스웨터 - 화이트/스트라이프 3만 9천9백 원. 7. 모헤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스웨터 - 라이트 핑크 7만 9천9백 원.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