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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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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에 무슨 케이크 살까🍰 발렌타인데이에 어떤 케이크를 먹을지 고민되신다면, 셀럽들이 선택한 케이크들을 참고해보세요!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달콤함까지 더해진 특별한 케이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제니가 선택한 조선호텔의 블랙초코 케이크는 삼만 구천 원대인데요. 브라우니처럼 진한 초콜릿 시트에 쫀득한 마스카포네 크림이 올라가 있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택배와 방문 구매 시 디자인이 다른데요. 직접 방문하면 같은 디자인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제니가 절친 신현지에게 선물한 젤리샷케이크도 인기인데요. 젤리로 만든 케이크라 좀 더 특별하죠. 김나영, NCT 제노, (여자)아이들 미연 등 많은 셀럽들이 인증샷을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비 케이크 아웃의 파티 투나잇 케이크입니다. 바닐라 시트에 스트로베리 콩포트와 우유 생크림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겉에는 우유 생크림과 와인잔 개수만큼 생딸기가 올라가 있어 더욱 특별한데요. 가격 또한 이 와인잔 개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케이크는 송혜교의 생일 케이크로 피드에 올라오기도 했죠.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보내고 싶다면, 제니가 선택한 케이크들 중에서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케이크든 더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발렌타인데이
- 발렌타인에 딱! 불가리🎁 다가오는 발렌타인.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아니어도, 스스로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가 있죠. 발렌타인을 핑계로 갖고싶은 아이템들을 고민하다가 발견한 불가리의 발렌타인 데이 셀렉션. 함께 구경해 볼까요? 선물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 의미 있는 기념품이죠. 불가리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변치 않는 가치를 담은 주얼리와 시계를 엄선했습니다. 먼저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의 로마 유산을 담아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아이템인데요. 특히 레드 컬러 커넬리언 소재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가격은 346만 원으로, 타임리스한 매력을 간직한 선물로 손색없습니다. 자유로운 사랑을 상징하는 비제로원 컬렉션도 빼놓을 수 없죠. 로즈, 옐로, 화이트 골드 세 가지 옵션과 다이아몬드 세팅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풀 파베 세팅의 비제로원 링은 895만 원, 네크리스는 313만 원입니다. 단독으로 착용해도 좋고 레이어링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비제로원 라인이죠. 시계를 장만하고 싶다면,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를 추천합니다. 마치 손목을 감싸는 뱀처럼 유려한 브레이슬릿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남성을 위한 아이템으로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옥토 로마 워치가 제격입니다. 불가리의 컬렉션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데요. 올해는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반지
- 강민경 픽으로 분위기 내보자🍷💕 발렌타인데이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맛잘알로 유명한 강민경이 선택한 와인과 샴페인을 참고해보세요! 그녀가 엄정화, 송혜교와 송혜교의 집에서 즐긴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맛있는 것들로만 골라 먹었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루이나 블랑 드 블랑입니다. 이 샴페인은 샤르도네 100%로 만들어져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크리미한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가격도 약 10만 원대로,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샴페인이죠. 반면 돔 페리뇽 빈티지 2013은 한층 더 고급스러운 선택입니다.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지닌 이 샴페인은 약 30~40만 원대 가격으로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KRUG 2000도 있는데요. 크루그는 최상급 샴페인 브랜드로 유명하죠. 이 빈티지는 약 70만 원 이상의 가격대를 자랑하며, 견과류와 감귤류의 깊은 풍미가 오랜 여운을 남깁니다. 샴페인 외에도 도멘 베뜰르모, 뫼르소 레 티에 2020 같은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도 함께했는데요. 이 와인은 고소한 버터 향과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가 매력적인데, 가격은 15-20만 원대입니다. 크림소스 요리나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이죠. 가격대가 부담스러우시다고요? 착한 가격의 와인도 준비했습니다. 강민경은 하와이 여행 중에도 지인들과 로제 와인을 즐겼는데, 그때 선택한 와인이 바로 샤또 데스클랑, 위스퍼링 엔젤입니다. 가격대도 3-4만 원대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죠. 복숭아와 베리류의 상큼한 향이 가득하고,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인기 있는 로제 와인입니다. 강민경이 선택한 와인들은 가격대가 3만 원부터 70만 원대까지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발렌타인데이처럼 특별한 날에는 이렇게 분위기를 살려줄 와인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한 잔의 와인은 그날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문화
- 발렌타인 데이👩❤️👨 데이트룩💕
발렌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