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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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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랑 찰떡이다 닝아…🥟 요즘 닝닝이 착용한 주얼리들을 보면, ‘혹시 불가리 앰버서더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불가리 아이템들이 자주 보이는데요. 최근 한 행사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불가리의 세르펜티 목걸이와 피오레버 라인의 귀걸이, 팔찌, 반지를 매치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들이 닝닝 특유의 맑고 도회적인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렸죠. 반짝이는 무드가 꼭 파티 룩에서만 가능하다는 건 편견이에요. 닝닝은 공항에서는 캐주얼한 데님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는데, 이때도 불가리의 비제로원 라인 이어링과 링, 목걸이를 착용했습니다. 편안한 데일리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었죠. 블링블링한 포인트가 필요한 날은 물론, 꾸안꾸 무드에도 잘 어울리는 불가리의 액세서리. 그리고 그런 불가리를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닝닝. 이 조합,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닝닝
- 무지 반팔에는 목걸이 포인트💎🤍
반팔티
- 보기만 해도 포근한 니트💛🔥
니트
- 목폴라+목걸이로 센스 더해✨
목폴라니트
- 요즘 나영언니 애착 체인 목걸이⛓️ 티파니앤코 스몰 링크 네크리스, 스털링 실버🩶가격은 326만 원
김나영
- 이게 진짜 로제 등장 법...😳 예고 없이 나타나서, 그 자리를 룩으로 씹어 먹은 로제🎸🔥 최근 흠뻑쇼에 예고 없이 나타난 로제, 그녀의 착장을 소개합니다. 1.앙팡 셀프 터미네이션 슈르켄 티셔츠, 97만 원대 아트워크 프린팅이 들어간 이 상의는 빈티지 질감의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쇼츠와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락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2. 앤드뮐미스터 재니 부츠 산티아고, 300만 원대 긴 기장의 롱부츠는 다수의 홀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상단 탈착이 가능하여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짧은 팬츠와 함께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며 로제 특유의 쿨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3. 티파니 앤코 바이패스링, 1540만 원대 유독 돋보이던 이 반지는 여러 줄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에 세련된 마무리를 더한 포인트 아이템입니다.
티파니앤코
- 시간을 거스른 아름다움🖤🩵 공항에 등장한 주미언니, 블랙으로 완성한 완벽룩 박주미가 3가지로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빛나는 아우라를 드러냈습니다. 1. 올블랙 셋업 이날 박주미 공항패션 핵심은 단연 백리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상의였습니다.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로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2. 에르메스 켈리 악어백 가방은 에르메스 켈리 28사이즈 악어백으로, 여기에 오렌지컬러 스카프를 가방 핸들에 매치하여 전체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3. 티파니앤코 이터니티 워치 티파니앤코 이터니티 워치는 1960년대와 70년대 빈티지 티파니 광고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녀의 미모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에르메스 가방
- 우아함 끝판왕 박주미 언니 최근🦢
박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