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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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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패션위크 주목: JW 앤더슨🇬🇧 앤더슨이 직접 미리 보여주는🍺🐤‘워크숍 & 디지털 룩북‘ 꿀템들 JW 앤더슨은 이번 시즌 런웨이 대신 ‘워크숍 & 디지털 룩북’ 형식을 선택했습니다. 완성된 결과를 빠르게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과정과 장인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직조공과 아티스트가 컬렉션의 일부로 등장하며 옷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축적된 기술의 산물로 재해석됩니다. 스펙터클보다 서사를 택한 결정입니다. 속도를 낮춘 만큼 브랜드의 메시지는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JW 앤더슨은 이번 시즌, 과정 자체를 가장 강력한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JW 앤더슨
루이비통으로 반짝인 잠수교🌉✨루이 비통
신발 신고 드렁슨 드렁슨 푸데데😴 발렌티노 26 SS,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침대 위 컬렉션 공개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특유의 분위기를 발렌티노에 입혀, 몽환적인 2026 봄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신발을 신고 침대에 올라간 장면. 이번 화보에 한국인들의 시선이 꽂혔습니다. 침대는 신성한 공간이라 믿는 우리 문화에서 이 장면은 꽤나 파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번 발렌티노 2026 봄 컬렉션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침대 위에서 셀카를 찍고 기타를 치는 모델들은 마치 꿈속 장면처럼 연출됐습니다. 미켈레는 과장된 판타지 대신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무드를 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화려한 컬렉션보다 침대 위 신발이 더 거슬렸다면, 그건 한국인일지도 모릅니다.발렌티노
샤넬 공방 컬렉션이 뭔데❓🔍 중국 항저우의 한 호수에서 샤넬의 2024/25 공방 컬렉션이 열렸죠. 공방 컬렉션은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라고 불리곤 하는데요. 이는 ‘예술적 교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샤넬과 교류해 온 장인들이 보여주는 특별한 샤넬의 컬렉션인데요. 샤넬 컬렉션 중에서도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공방 컬렉션, 항저우에서는 어떤 포인트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눈에 띈 첫 번째 포인트 아이템, 부츠죠.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에도 익숙해진 롱부츠, 통이 넓은 부츠와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길이의 부츠 등 다양한 부츠가 눈에 띄네요. 부츠는 한동안 계속 신을 수 있을 듯합니다. 두 번째로는 레이어링이었습니다. 트위드 셋업 속에는 스타킹 재질의 바디수트를 착용하여 레이어링했네요. 샤넬답게 목걸이 또한 여러 개를 겹쳐 스타일링하였고, ‘백꾸’의 영향인지 가방에 작은 가방을 더해 가방 또한 레이어드한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 샤넬=블랙이라는 공식이 있지만, 블루 계열의 착장도 많이 보이죠. 이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중국풍 코로만델 스크린에서 자주 보인 블루 컬러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코로만델 스크린은 쉽게 말하면 병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브리엘 샤넬은 이를 엄청나게 수집했다고 하네요.(사진 10 참고) 항저우에서 열린 컬렉션인 만큼 블루 컬러로 스토리텔링을 더해주었습니다. 샤넬의 화려한 공방 컬렉션, 어떤 포인트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