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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뛰르 그 자체였던 장 폴 고티에🌊
장 폴 고티에 2025 봄/여름 꾸뛰르는 마치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한 편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게스트 디자이너 루도빅 드 생 세르냉은 ‘난파선’을 테마로 바닷속 주인공들을 불러내 관능적인 실루엣을 선보였죠.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컬렉션이었습니다.
첫 번째 룩에서는 바다빛 코르셋과 반짝이는 스커트가 인어를 연상케 했고, 앵커 장식이 더해진 상의는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습니다. 해적을 연상시키는 시스루 스타일과 유령 같은 신랑·신부의 등장도 극적인 요소로 작용했고요.
과거 고티에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배 모양 헤드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티에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루도빅의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쇼였죠. 단순한 오마주가 아닌, 새로운 해석을 통해 완성된 관능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난파선’과 ‘바다’라는 소재를 이렇게 잘 표현해 낼 수 있을까요? 모든 룩에서 바다 내음이 나는 듯한 장 폴 고티에의 2025 SS 쇼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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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라이즈 다음엔🙄👖코페르니코페르니
프라다 2025 FW변우석과 카리나는 어떤 쇼를 보고 왔을까🧐프라다의 가을 겨울 미리보기🔍 프라다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카리나는 단발에서 장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쇼에 참석했고, 변우석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플레어 핏 니트 팬츠를 착용하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네요🩵 이번 시즌 프라다는 1960년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여성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탐구하는 방식으로 쇼를 진행했는데요. 차분한 컬러 팔레트와 클래식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신선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바로 무테 안경과 미디 스커트였습니다. 투명한 렌즈와 얇은 프레임이 특징인 무테 안경은 미니멀한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코트나 단정한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되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죠. 프라다 특유의 실험적인 스타일링 덕분에 클래식한 무테 안경이 한층 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재탄생한 느낌이었습니다. 미디 스커트 역시 이번 쇼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허리선을 강조한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A라인부터 스트레이트 핏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는데요. 울, 트위드, 실크 등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해 계절감을 고려한 스타일링이 제안되었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도 프라다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았죠. 쇼의 마무리는 우리나라 모델 최소라가 코트를 입고 장식했습니다. 그녀의 강렬한 워킹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쇼의 피날레를 더욱 인상적으로 만들었죠. 이번 시즌 프라다는 미디 스커트와 무테 안경을 통해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했습니다. 올가을, 클래식한 무드에 세련된 터치를 더하고 싶다면 이 두 가지 아이템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프라다
생 로랑을 이끌 새 얼굴 끌로에 셰메나 카말리 유력생 로랑의 차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끌로에의 셰메나 카말리(Chemena Kamali)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1981년 독일 출생인 그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하고, 피비 파일로 시절 끌로에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생 로랑에 합류해 여성복 디자인 디렉터를 맡았으며, 2023년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습니다. 2024년 끌로에 데뷔 컬렉션에서 레이스 블라우스, 하늘거리는 드레스, 골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끌로에 특유의 보헤미안 미학을 되살렸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의 생 로랑 복귀 가능성에 패션계의 관심이 쏠립니다.생 로랑
2025 D&G FW정해인, 노상현의 파파라치돌체 앤 가바나 25FW📸 🔍 우리나라 남자 배우 정해인, 노상현, 그리고 남윤수가 ‘레드 카펫 위에서 완벽한 배우’의 모습으로 돌체앤가바나 쇼장에 나타났죠. 우아한 이브닝 수트와 브로치 포인트로 밀도 높게 스타일링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는 돌체앤가바나 2025 F/W 컨셉과 완벽히 일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돌체앤가바나의 이번 컨셉은 ‘파파라치’였습니다. 배우들의 삶을 파파라치의 시선에서 조명했는데요. 배우들의 레드 카펫 위에서의 우아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그리고 배우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두 가지 축으로 나눠 총 69개 룩을 선보였습니다. ‘레드 카펫 위에서의 배우’ 컨셉의 룩들은 엘레강스한 40년대 스타일의 화려한 테일러링을 선보였습니다. 반면, 일상적인 모습에서 배우들은 데님과 니트, 후디로 편안한 룩을 보여주었죠. 일상 컨셉 룩에서도 눈에 띈 아이템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진 아이템, 퍼(fur)입니다. 볼륨감 있는 퍼로 일상에서도 보이는 배우들의 “prestige”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벨트를 여러 겹 레이어링하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일상룩에도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파파라치’라는 컨셉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돌체앤가바나의 2025 F/W 쇼. 슬라이드를 넘겨 파파라치들의 재미있는 모습들과, 대비되는 두 가지 컨셉의 룩들도 구경해보세요!돌체앤가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