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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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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가을엔👢스웨이드 부츠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가을을 준비하며, 스웨이드 재질의 부츠와 숏 데님으로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조합은 따뜻하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요.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는 따뜻한 색감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며, 특히나 앵클 기장의 부츠와 숏 데님의 조합은 다리 라인을 강조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즐긴다면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해 미니멀한 룩을 완성해보세요.
앵클부츠
- 레오파드로 적당한 시선 강탈👀 레오파드 초보자도 도전 가능한 믹스매치 팁, 보고 가세요💛🖤
포인트템
- 크로셰 드레스에 첼시 부츠라니🕊👢 이 조합 소화 가능한 사람은 한소희밖에 없죠. 한소희만의 분위기와 감각으로 여성스러움과 스트리트 무드를 완벽하게 믹스매치했습니다. 1. 디올 Dioriviera 러플 쇼트 드레스🕊 섬세한 니트 레이스 디테일과 러플 헴라인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며, 숄더 부분의 폼폼 디테일이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단정한 실루엣이지만 코튼 소재 특유의 질감 덕분에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 디올 Signature 스몰 버킷백 라떼컬러👜 2025 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인 이 버킷백은 부드러운 실루엣과 라떼 컬러 조합, 그리고 앤틱 골드 메탈 로고가 어우러져 절제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입니다. 드레스의 질감과 잘 어우러지며 룩 전체에 조화로운 흐름을 더했습니다. 3. both x Charles & Keith 쥴스 첼시 부츠👢 드레스와 대조되는 투박한 첼시 부츠. 두툼한 아웃솔과 앞코의 메탈 디테일이 강한 개성을 더하며 ‘한소희식 믹스매치’를 완성합니다. 사랑스러운 드레스에 터프한 부츠를 더해 단조롭지 않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한소희
- 우리가 꿈꾸는 민소매 무드🖤🤍… 누가봐도 상쾌한 소희언니의 저런 무드로 출근길 꿈꿔본다😪
한소희
- 디올쇼 보러가는 지수와 민규💙 청순한 청청패션 지수와 미니멀룩 민규🖤 공항패션 구경해🔍
디올
- 핑크 러버들 주목❗️🧐 여러분, 세뱃돈 받으셨나요? 세뱃돈으로 무엇을 하실 계획인가요? 새 지갑을 살 계획이었다면, 샤넬과 디올의 신상 지갑들을 구경해봅시다! 두 브랜드 모두 예쁜 핑크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샤넬은 똑딱이가 달린 램스킨 클래식 카드홀더로 선보였고, 디올은 하트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양가죽 반지갑을 선보였습니다. 샤넬은 109만 5천 원, 디올은 100만 원입니다. 핑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샤넬과 디올의 새로운 지갑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지갑
- 청순 필카 감성🪁🤍 지수 프랑스룩
지수
- 블랙핑크 지수의 출국 패션🩵🤍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다운 그녀의 착장 정보✔️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