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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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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자카파 조현아 솔로 컴백💜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솔로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오늘(4일) 소속사 앤드류 컴퍼니는 조현아의 새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보라색 스핑글 드레스에 길게 땋은 머리를 선보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6년여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조현아의 ‘줄게’는 내일(5일) 공개됩니다.
조현아
- 파리올림픽 해설자🤵🏻♂️침착맨 유튜버 침착맨이 SBS ‘2024 파리올림픽’ 특별 해설자로 참여합니다. 침착맨은 생생한 파리 현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파리로 떠나는데요. 콘텐츠 ‘침착한 파리지앵’을 통해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콩코드 광장, 그랑팔레 등 역사적 명소에서 열리는 경기 등 파리 올림픽 구석구석의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침착맨
- 보법이 다른 패피들의 패치❤️ 최근 헤일리 비버와 전소미 등 핫한 셀럽들의 SNS에서 눈에 띄는 공통점, 바로 ‘패치’입니다. 단순한 피부용 아이템을 넘어, 다양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의 일부가 되고 있어요. 헤일리 비버는 엉덩이에 패치를 붙인 대담한 SNS 사진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티 나지 않게 가리던 패치를 오히려 드러내며,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소화했죠. 전소미 역시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에서 여드름 패치를 선보였습니다. 고민을 감추는 대신,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쿨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패치 하나로 완성하는 나만의 스타일, 셀럽처럼 도전해보세요.✨
포인트템
- 재형 x 민수 진짜 열받네..🤦♀️ 열 받는데 계속 보게 되는 강아지 꼬순내 같은 영상🎥
문화
- '엄마의 눈물'에 나선 환경미화원들 세종시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속에 버려진 거액의 현금을 찾기 위해 8시간 동안 24톤의 쓰레기 더미를 뒤졌습니다. 한 60대 여성은 아들의 수술비로 모아둔 2,600만 원을 실수로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에 버렸고, 이를 들은 환경미화원들은 즉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쓰레기가 압축되고 흩어진 상태에서 돈을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환경미화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결국 1,828만 원을 찾아 여성에게 돌려주었으며, 사례도 거절하며 오히려 다 못 찾아 미안해했다고 합니다. 이 미담은 해당 여성이 시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그녀는 “쓰레기 속에서 돈을 찾아줘 눈물이 났다”며 환경미화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화
- 역대급 무대, 제니 코첼라 비하인드♥️ 준비 과정보니 더 멋지네💄응원 와준 리사, 로제까지 감동
제니
- 서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앞으로 서울 중구에 있는 대형마트들의 의무휴업일이 기존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조정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 변경 고시를 최종 확정했는데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이마트 청계천점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당점, 노브랜드 동대문두타몰점 등 중구 소재 준대규모점포도 의무휴업일이 수요일로 바뀝니다.
문화
- 킹받는 모먼트 잘알인 엄지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