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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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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모로 보는 야구장 룩⚾️❤️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가 지난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한신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모모, 미나에 이어 어제 사나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날의 비하인드 사진을 업로드해 주었습니다. 미사모는 이 날 화이트 유니폼에 화이트 이너,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청순한 룩으로 시구 퍼포먼스를 했고, 경기 관람시에는 야구 점퍼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매력까지 보여주었죠. 올봄 야구장 룩을 고민 중이라면, 미사모의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요? 🏟️⚾️
미나
- 여름에는 프라다 그물백🕸️🩷
프라다
- 눈썹은 이것만 참고해서 그리기✍️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인상, 얼굴형에 맞춘 눈썹🤍 내 얼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눈썹 모양,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운 얼굴형 제니, 사나는 아래를 깊게 파지 않은 완만한 일자형 눈썹이 잘 어울려 결만 정리해도 깔끔하고 시원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2. 둥근 눈매와 순한 인상 수지, 정채연처럼 부드러운 눈매에는 소프트 아치형 눈썹이 잘 어울려, 각을 주기보다 곡선을 살리면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줄 수 있습니다. 3. 또렷하고 선명한 이목구비 김지원, 나나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에는 산이 살아 있는 아치형 눈썹이 잘 어울려, 윤곽을 정리해주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메이크업트렌드
- 사나없이 사나마나❤️ 콜드플레이 콘서트 속 레전드 미모 @사나
사나
- 미리 공부해 보자, 모르데카이 🔍 패션 디자이너 루도비코 브루노(Ludovico Bruno)의 브랜드 모르데카이(MORDECAI)의 2025 FW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브루노는 몽클레르, 톰 브라운, 지암바티스타 발리 같은 명성 높은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후, 자신의 브랜드 모르데카이를 설립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남성복의 미래라고 불릴 만큼 패션계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인데요. 몽클레르에서 익힌 스포츠 웨어와 톰 브라운,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테일러링을 결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캐시미어, 코튼, 실크 등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제작된 레이어드 의상들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수자니 패턴과 베르베르 카펫 문양을 의상에 접목하며, 유목민에게서 받은 영감을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수많은 레이어링 속에서도 정돈된 디자인이 느껴지죠.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디자이너지만, 미래에는 엄청나게 유명한 브랜드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니, 미리 알아두며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몽클레르
- 50,000개의 크리스탈이💎 달린 아리아나 그란데의 톰 브라운👗 영화 '위키드' LA 프리미어에서 아리아나가 입은 톰 브라운 가운에는 무려 50,000개 이상의 핑크 크리스털이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실크 실을 활용해 한 땀 한 땀 작업한 드레스가 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네요✨
드레스
- 갤럭시 Z 폴드2 x 톰브라운🇫🇷 시그니처 컬러와 패턴이 적용된 @에디션🤓
톰브라운
- 이걸로 여름 수영복 준비?!🤵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