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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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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닥마 부츠🖤🔥@포인뚜 가을은 닥터마틴 코디 계절이지😎👢#광고 #닥터마틴
닥터마틴
- 한 송이 드레스, 한 끗 워커🌹💃🏻 백예린이 보여준 믹스매치의 정석 최근 따끈한 신곡과 함께 대학 축제로 돌아온 백예린, 그 곳에서 제2의 '초록원피스'라 불릴 만한 또 하나의 레전드 룩이 탄생했습니다. 5월15일, 경희대 축제 무대에 오른 백예린은 미러 팔레(Mirror Palais)의 캐스케이딩 미니 드레스 상그레 제품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우아한 실루엣과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감성적인 무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여기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축제에서도 착용했던 닥터마틴(Dr.martens)의 애니스톤 바이커 가죽부츠 강렬함을 더했습니다. 왁스 코팅된 차콜 그레이 가죽, 옐로우 스티치, 에어 쿠션 고무 밑창까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백예린의 패션 선택은 그녀의 음악처럼 깊이 있고 감성적이며, 그녀 특유의 자유롭고 개성있는 스타일로 페스티벌 무대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순간이었습니다.
백예린
- 요즘 닥마 코디🥾다시 꺼내볼까🖤
닥터마틴
- 레이스업 부츠 신어보자🧐 올해 부츠는 그냥 부츠 말고,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봅시다! 끈을 올려 묶는 디자인 특유의 매력 덕분에 스타일에 단단한 무드를 더해주는 아이템이죠. 시크함과 스포티함, 그리고 살짝 꾸러기 같은 느낌까지 한 번에 연출할 수 있는 부츠입니다. 최근 차정원은 미우미우의 김나지움 복서 부츠에 벌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함의 정점을 보여줬는데요. 그레이 스커트와 블랙 니트, 스포티한 헤어밴드까지 더해져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복서화 스타일의 부츠가 이렇게 패셔너블하게 느껴진 적 있었나요? 배우 나나 역시 레이스업 부츠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는데요. 닥터마틴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클래식한 실루엣을 루즈한 원피스와 함께 연출해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보여줬습니다. 나연은 솔로 활동 당시 짧은 쇼츠와 복서 스타일 부츠를 매치해 복고 감성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살렸고요. 제니는 벌룬 스커트에 브라운 레이스업 슈즈를 매치하기도 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레이스업 슈즈 룩을 보여주기도 하며 다양한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지속되어 온 롱부츠 트렌드 속에서, 이렇게 레이스업 부츠로 스타일에 변주를 줘보는 건 어떨까요? 단단하면서도 가볍고,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레이스업 부츠는 미니 스커트나 쇼츠와 함께하면 레그 라인이 강조되면서도 시선을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체형 보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단조로운 부츠 룩이 지겨워졌다면, 올해는 레이스업 부츠로 스타일의 무드를 바꿔보세요. 끈 하나로 완성되는 이 쿨한 디테일, 분명히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닥터마틴 부츠